"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의도를 솔직히 말하라고요? 마스터도 npc 통해서 거짓말 자주 하잖아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요?"
"마스터는 캐릭터 시트 전부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npc들 데이터 못 보고. 이건 공정한 게임이 아니잖아요 사실."
사실 플레이어들이 저렇게 나오는 건 마스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의도를 솔직히 말하라고요? 마스터도 npc 통해서 거짓말 자주 하잖아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요?"
"마스터는 캐릭터 시트 전부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npc들 데이터 못 보고. 이건 공정한 게임이 아니잖아요 사실."
사실 플레이어들이 저렇게 나오는 건 마스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터가 애당초 플레이어 엿먹이려하면 그냥 메테오떨구면되는데
저정도로 믿음이없으면 나가는게맞지않나
의도가 문제가 아니라 테크닉이, 그리고 취향 차이로 물먹이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더더욱 마스터가 npc 통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gm으로써의 의도를 솔직히 밝혀야 한다는거고
이쪽룰은 보스데이터를 까고진행하는룰이라 보스데이터 부분은 잘모르겟당 숨겨보고싶긴한데 너무귀찮음
마찬가지로 마스터는 캐릭터 시트를 볼 수 있고, 기억하니까 자연스럽게 택틱이 효율적으로 되는데 PL은 효율적으로 하려 해도 'PC는 경험풍부한 모험자니까 대강의 능력치는 알고있지 않을까요?' 해봤자 '예 행동 사용해서 역사학 굴려보십쇼' 라고 대답이 돌아오니깐. 몇몇 마스터들은 수정치 통해서 스텟 추정하려고 하면 메타플이라고 존나 까는 사람들도 있고.
애당초 숨기는게 그렇게 맞히는재미일텐데 그걸로 뭐라하는건 너무하다는생각 들긴하네
숨긴거 맞힌다고 깜? 신기하네 왜그럼
참고로 무장상태나 자기가 만나봤던 몬스터들에 비교해서 추정해보겠다고 해도 안알랴줌임 아무튼 굳이 의도가 배배 꼬인 마스터여야만 개판나는게 아니라 테크닉, 취향등 다양한 이유로 개판은 난다는거임.
근데 그 '마스터'가 내가 아닌경우가 있음 ㅋㅋㅋ
마스터랑 플레이어들이 보는 것이 서로 다르다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 dc App
아동심리학/그런데 그런 믿음을 만들기 위해선 마스터 쪽이 먼저 노력해야 한다고 보거든. 마스터 입장에서도 플레이어들이 개판 치거나, 개판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어도 자신이 예상 못한 선언을 해서 시나리오를 꼬지 않을까 하는 경계심 내지 두려움이 늘 있단 말이지. 그걸 치우고 먼저 플레이어들에게 정보를 공개하고 '사실 내가 상정한 건 이런데, 내가 상정한 대로 된다고 해서 다들 재밌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걸 참고 삼아 재미있는 떡밥을 스스로 만들어 봤으면 한다'는 식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게 좋은 방법 같음
마스터랑 플레이어랑 대결하는 걸로 아나보네. 암튼 PC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의도가 확실치 않으면 물어봐서 마스터가 알고 가야한다고 생각함. 마스터가 플레이어의 의도를 잘 알면 그 의도대로 진행할 수 있는데, 잘못 이해하면 플레이어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고 엉뚱한 결과를 서술할 수 있어서 플레이어도 불만족할 수 있음.
첫 질문에 저렇게 대답하는거면 딱히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걍 둘중에 한명이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근데 솔직히 공정한 게임 타령할거면 준비과정도 좀 똑같이 했으면 한다, 안그래도 지금 FVTT만지면서 머리아픈데 이딴소리 튀어나올거 생각하니 좆같네 ㄹㅇ
저걸 좋게좋게 말하면 문제없음
저건 말투 문제가 아니라 걍 비협조적으로 구는건데, 플레이어 의도 물어보는데 그거 안알랴줌하면 윗댓글마냥 마스터가 처리하기도 난감함.
플레이어 중 하나가 "나는 이 음식에 독이 들어있을 줄 알고 밥을 삼키지 않고 있었지"라고 뒷북을 쳤는데, 지엠이 왜 그걸 미리 선언 안했냐고 하니까 "말하면 지엠한테 들키잖아요" 라고 했다고 예전에 누가 썰푼거 생각나네
마스터가 플레이어한테 신뢰를 잃었나본데
플레이어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오면 이미 터진 거지. 근데 굳이 공정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