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큰 틀은 강제적으로 진행하되 그 내에서 자잘한 선택을 넣어놓고 거기선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지만 플레이어는 그걸 모르니 본인들이 선택 했다고 느끼게끔 만들기 ?
익명(175.197)2022-12-24 18:58
기본적인 흐름은 따라가야하되 디테일이나 해결방식에서 창의적이고 타당한 의견에 따르고, 결말까지 바뀌더라도 그것이 흐름상 자연스럽고 맞다면 맞춰가는 정도려나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12-24 19:13
답글
적 빌런이 도망가도록 계획했으니 당신들이 무슨참신하고 전략적인 수단으로 도주를 막아도 튀겠습니다 하면 좀 그렇긴할거같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12-24 19:13
모든걸 너무 세세히 준비하지 않고 탐험할 장소, 몇가지 비밀, 일어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대략적으로 생각해두고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두고 어느정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는거? 전체 스토리는 정해두지 않는거고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세계가 반응하는 거지. 세션 끝날 때 플레이어들한테 다음에 어디갈거냐고 물으면 다음 세션을 어느 정도는 준비 가능할 듯. 레일로드처럼 짜임새 있고 멋진 스토리가 나오긴 힘들겠지만.
대충 큰 틀은 강제적으로 진행하되 그 내에서 자잘한 선택을 넣어놓고 거기선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지만 플레이어는 그걸 모르니 본인들이 선택 했다고 느끼게끔 만들기 ?
기본적인 흐름은 따라가야하되 디테일이나 해결방식에서 창의적이고 타당한 의견에 따르고, 결말까지 바뀌더라도 그것이 흐름상 자연스럽고 맞다면 맞춰가는 정도려나
적 빌런이 도망가도록 계획했으니 당신들이 무슨참신하고 전략적인 수단으로 도주를 막아도 튀겠습니다 하면 좀 그렇긴할거같음
모든걸 너무 세세히 준비하지 않고 탐험할 장소, 몇가지 비밀, 일어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대략적으로 생각해두고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두고 어느정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는거? 전체 스토리는 정해두지 않는거고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세계가 반응하는 거지. 세션 끝날 때 플레이어들한테 다음에 어디갈거냐고 물으면 다음 세션을 어느 정도는 준비 가능할 듯. 레일로드처럼 짜임새 있고 멋진 스토리가 나오긴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