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 5 판을 마스터링하는 마스터야.
PC들이 에너미가 약하거나 단순해서 딜찍누로 이길 수 있으면 전략성이 없다며 지루해할것 같고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주문이나 퍼즐같은 기믹으로 무장한 에너미로 전략성을 추구하기 시작하면, 자칫하면 턴 스킵이 되기 쉽상이라 그건 그것대로 싫어해 할 것 같아서 고민이고
하우스룰로 오락실에서 하던 던드가 코인을 넣으면 얼마든지 재도전할 수 있었던 것에 착안해서 골드를 소모하는 대신 오락실 동전이라는 하우스룰 아이템을 도입했지만 마스터로서는 이 아이디어가 조잡한거 같아서 고민이 생기는데
나도 마스터로서 두 가지 토끼를 잡는 욕심을 부리고 싶은데 전략성과 스피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경험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일단 기본에 충실하면서 숙련도 쌓고 생각하는 걸 추천함
팀원들에게 물어보는게 최선
적을 다양한 종류로 내보면 어떨까요? 탱 딜의 역할군을 나눈다던지.
상태이상 주문을 가진 에너미가 있으면 전략성과 스피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그야 내성주사위 굴리고 턴 스킵되니까 당연하지. 나도 마스터링 많이 돌려본 편은 아니지만 이건 조언을 줄 수 있을거같음 너는 지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욕심을 부리고싶은게 아니라 1.파티원의 성향에 대한 파악이 되어있지 않고 2.부정적인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하고있는거임.
파티원이 도전실패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파악해보거나 의견을 물어본다음 일단 시도해보셈.
마비나 미로같이 강제 폰감상 하게하는 상태이상 아니면 상관없음
이상한 특규 넣지 말고 그냥 해라 게임으로서 인카운터의 존재의의는 PC의 자원을 소모시키는 것이니 딜찍누를 하건 파볼을 쓰건 환영해라 윗댓글처럼 난이도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선이 플레이어에게 만족스러울지 헷갈리는건데 이럴때를 위해 공식 어드벤처가 있다 잘못되면 책탓해라
전략적이면서도 불쾌하지 않은 인카운터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몬스터의 데이터가 아니라 PC의 시트를 살펴보는 거임. 맵 구조나 적의 특수능력으로 약간 까다로운 인카운터를 만들되 pc가 적극적으로 자원을 쓰면 돌파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거지
위에서도 적을 조합해서 내는걸 추천했는데, 이게 약소하게만 역할배분을 해줘도 효과적임. 예를 들어 전위 한 명, 원딜 한 명, 캐스터 한 명이라면 좁은 통로에서 덩치 몬스터로 전위와 대치하고 잡졸궁수들이 프리딜을 시도하는 인카운터를 만들어서, 전위 PC가 덩치를 잡거나 버티는 동안 원딜이 궁수몹을 잡아주고 캐스터가 CC나 딜주문으로 더 위급한 쪽 돕는다든가
여기서 더 복잡하게 가서 pc들의 능력을 추려보는 거임. 스텔스나 비행, 등반속도, 몽크처럼 유격에 능한 PC라면 큰맘먹고 주술사 적을 하나 섞어줘도 되고, 마법피해를 갖춘 PC가 있으면 물리로는 쉽게 못잡는 적도 내보고, Wis/Int내성 CC를 가져온 PC가 있다면 하드스펙이 좋은 빡대가리 몹도 내보는 거지
요는 인카운터의 단순히 강함과 약함을 따지기보단, 까다로운 적과 상황을 pc 능력들로 대응 가능하냐에 따라 까방권을 얻고 투입하는게 좋다는 거임. 추가로 PC별 활약 배분과 협동다운 협동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다양하게, 그렇지만 너무 정신없지는 않세 두세종류의 적을 한 인카운터에 내는게 좋음
레전더리액션과 레전더리 레지스턴스를 넣자
보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