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바닥에 PC치고 GM안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서도
일단 내 이야기지만 나는 GM을 한건 올해부터고 그전까지는 PC만 했거든
근데 PC를 몇년이고 해도 이게 왜 문제인지 지식으로만 알고있던 부분들이 있었음
이게 GM을 몇 번 해보면 왜 문제가 되고 왜 고생으로 이어지는가 이해가 감
반대로 GM입장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플레이어를 해보면 이해할 수 있고
왜 이부분이 좆같이 느껴지는지, 왜 이게 금지된건지
왜 이 부분은 굳이 하우스룰로 수정하면서까지 바꾸는지
전부 직접당해보지않으면 결국 모르게 되어있음
결국 당사자 입장에서 몇 번 맞아봐야 문제를 눈치챈다고 본다.
GM할떄도 플레이어 번갈아서 하니깐 진짜 보는시선이 달라지더라
이걸왜모르지? 다 적혔는데? ->플레이어로 해보니 진짜 모르겠음
왜케 망설이지 대충빨리하면되는데 -> 내가 비슷한곳에 떨어지니 작전회의만 30분쨰 하고있음
ㄹㅇ GM이던 PC던 안해보면 시야가 달라서 문제를 절대 눈치못챔
반대로 마스터가 나 괴롭히는거같은데 하는상황일떈 마스터가 무슨꿍꿍이 있나보다 하고 걍 믿게됨ㅋㅋ
이건 맞다, ㄹㅇ GM해야만 보이는 그런게 있음. 반대 케이스도 생각보다 있고. 결국 둘다 해봐야함 ㅋㅋ
꼭 그렇지만은 않음ㅂ - dc App
오히려 대놓고 파워 게이머짓 할 수도 있고, GM 생각을 역으로 짚어서 통수 치기도 편하니까 반드시 마스터 경험 있다고 좋은건 아님. 뭐 마스터를 배려할 가능성이 더 있긴 할거임.
꼭 그렇지는 않던데 Gm경험있는사람이 자꾸 진행 주도하려하고 이상하게 플레이하는경우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