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라고하니 문장이 좀 자극적이긴한데, 어그로였으면 ㅈㅅ

내가 말하고자 하는 도박은 이른바 다이스갓이라는 말로도 나오듯이 주사위 굴림에서 나오는 재미를 얘기하는 거

룰을 나눌 때 데이터 위주 룰, RP 위주 룰 이렇게 구분하기도 하는데 데에터 위주 룰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런 주사위 굴림에서 나오는 재미가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안 좋게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래서 딜딸하려고 티알을 디지털겜에서 딜 닦듯이 플레이하며 성능충 메타로 즐기는 사람도 있잖음

내가 지금 있는 티알팟들이나 이전에 들어왔던 얘기 중에서도 주사위 굴림의 수싸움에서 나오는 아슬아슬함이나 기적스런 역전극같은 상황이 역시 티알의 핵심적인 카타르시스라고 얘기하는 PL이나 GM들이 좀 있어왔어서, 갤럼들은 어케 생각하나 궁금하네

여담으로 난 RP 위주를 선호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그런 도박성을 별로 안 좋아해서 다이스나 시스템은 결국 가벼운 진행의 변수, RP의 개연성을 보조하기 위한 장치 정도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함, 딴얘기로 그런 확률놀음 때문에 가챠도 별로 안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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