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의 맹세:
아주 평범한 팔라딘. 성기사하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조금씩 하는 성기사. 악마 쫓아내기, 동료들 보호하기, 신성피해로 세게 때리기 등등. 개성이 없는 게 개성이라고 하겠다.
오로지 타노스만을 상대하기 위한 존재,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복수의 맹세:
모든 악이 아니라 특정인에게 복수를 맹세하였다. 교의에선 greater evil이라고 하는데, 이 특정인을 제외한 악인들에겐 자비를 베풀 수도 있지만 맹세한 적에겐 얄짤없다. 그래서 신성 변환 피처들이 전부 적 한 명을 대상으로 사용하게 되어있다.
또한 도주하는 적을 쫓아가는 능력을 배운다. 추적을 위한 사냥꾼의 징표부터 시작하여 순간이동 주문, 기회공격시 이동에 최종적으로 날개 달고 날아서 쫓아간다.
정원을 지키는 바위 기사 in 다크 소울 1
선조의 맹세:
원탁의 기사부터 시작된 유럽쪽 동화에 나오는 기사들. 원탁의 기사들이랑 놀던 멀린이 드루이드라서 드루이드 주문을 배우는 거 아닐까. 금단의 숲을 지키는 숲지기 같은 컨셉.
정복의 맹세:
선보다는 질서에 치중한 성기사.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죽여야 한다면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야 한다면 불태워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파이터나 바바리안과 비교하자면 적들을 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능력들이 있다.
살인을 거부하고 있는 제다이
구원의 맹세:
전투보단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기사. 도적을 쓰러뜨리기 전에 설득 굴림부터 하고 보는 자들. 본인을 공격한 적에게 그 공격을 되돌리는 능력들이 있다.
황금 양털을 걸친 이아손
영광의 맹세:
영광스러운 업적을 추구하는데, 다른 성기사들과는 달리 이 업적이란 게 황금뿔 사슴 사냥, 황금양털 구해오기 같은 민생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일일 수 있다. 데이터 상으로는 육체적 완벽함과 일행의 리더로서의 면모가 부각된다. 일러스트도 그렇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이란 느낌.
데이드라의 침범을 막는 스텐다르의 경계병
감시자의 맹세:
다른 세계의 존재가 우리 세계로 침입하는지를 감시한다. 경비병으로서의 면모를 가진 성기사. 안 보이는 것을 보기, 마법 감지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왕관의 맹세:
특정 지도자에게 충성하는 맹세. 지도자가 제정한 법이 중요하지 선이 중요하지 않다. 피처들은 적을 공격하기 보다는 아군을 수호함에 맞춰져 있다.
복수의 맹세가 특정인이란 건 몰랐네 하긴 그냥 모두에게 복수한다는 것보단 그게 더 말이 되기도 하구
헌신의 맹세는 전통적인 팔라딘이고 AD&D 시절부터 팔라딘은 강한 게 전통이었다
전 저희 가족을 모두 죽인 언데드와 그것을 지휘하던 마법사, 그리고 그 마법사를 처벌하지 않은 국가, 그리고 그러한 국가를 잉태한 세계를 증오합니다. 저는 세계에게 복수하겠습니다.
정복의 맹세는 약간 스페인제국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