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계 1차 대전에 흥미가 많은 편이고 호러 장르의 소설들도 굉장히 사랑해서 WW1 + 오컬트 호러 라는 것에 이끌려서 네버 고잉 홈이라는 룰북을 구매해서 이번에 읽어보는 중 인데.
+ONE 시스템이라는 것이 말이 난해하게 적혀있어서, 내가 이해한 것은 이것인데.
기본은 네버 고잉 홈은 D6 다이스풀을 사용하고 성공수는 5, 6이며 스킬의 레밸에 따라 다이스풀의 주사위 수가 정해진다.
+ONE 시스템은 PC가 가진 각 육체, 지능, 끈기의 능력치를 소모하는 것으로
[굴림 이전]
-초기 생성 때 없던 비훈련 스킬을 얻을 수 있으나, 그 스킬을 기반으로 굴리는 다이스는 또 능력치를 소모해야 굴릴 수 있다.
예시) 내가 가진 지능의 능력치는 5이며 현재 나는 지식 스킬을 통해 외국어로 적힌 서적을 번역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GM은 내게 TN(목표치)2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지식 스킬이 없고 이를 행하려면, 내가 가진 지능 능력치 5 중 1개를 희생하여 지식 스킬을 얻는다.
지능 5 > 4 (지식 스킬을 배움으로서 지능 -1)
그러나 이렇게 배운 지식 스킬은 비훈련 스킬이기 때문에 다이스는 0이다. 즉, 나는 해당 판정을 진행하려면 또 다시 내 지능 능력치를 희생해야한다.
지능 4 > 2 (지식 판정의 다이스 풀에 2개를 추가 지능 -2)
내가 굴린 지식 판정의 다이스 롤 결과는 5, 5로 나는 책을 번역 해내는 것에 성공하였다.
남은 지능 능력치 : 2
-기존에 배워 두었던 스킬의 주사위 풀에 다이스를 +1 할 수 있다.(1회 한정)
예시) 나의 육체 능력치는 3이고 운동 스킬은 2이며 참호와 참호 사이에는 위험한 겨자가스로 가득 차 있어 안전히 지나가려면, 나는 참호 사이를 뛰어넘어야만 한다.
GM은 나에게 TN2를 요구 하였다.
육체 3 운동 스킬 2 > [내 다이스 풀 = 운동 스킬] > 다이스 풀 2개
나는 육체 능력치를 1개를 차감하여 다이스 풀에 주사위를 더하겠다 선언 하였다.
육체 2 운동 스킬 2 > 다이스 풀 2 + 1 = 3
내가 굴린 운동 판정의 다이스 결과로 4, 3, 5가 나왔고 TN 2에 성공수 1개로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나는 겨자 가스로 가득한 참호속으로 떨어졌다.
[굴림 이후]
-주사위 결과 수에 +1을 더한다.
예시) GM이 내게 TN3을 요구 했는데, 내 다이스 결과는 5, 5, 4로 성공수 1개가 부족하다. 나는 내 능력치 1을 차감한다 선언하고 5, 5, (4+1)을 해서 결과를 5, 5, 5가 되었으므로 성공.
-주사위 재굴림
예시) 우리는 독일군 병사를 포로로 붙잡았고 포로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나는 소통을 사용하여 놈을 심문 하겠다고 GM에게 선언하였다.
GM은 내게 TN3을 제시하였다. 나는 다이스를 굴렸고 결과는 2, 1, 2가 나왔다. 이대로라면 실패겠지만, 나는 내 능력치를 차감하여 리롤을 하겠다 선언하였고 리롤의 결과로 5, 5, 5가 나와서 성공했다.
이것이 내가 이해한 것인데 이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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