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차창작된 판타지의 근간을 두는 그런게 많아서 관심이 있는데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책을 사서 읽어봐야함?
일단 내가 궁금하고 관심있는게 성향에 관한 것과 캐릭터성임
그리고 직접 플레이는 한번 하고 싶기도 함
일단 제일 많이 플레이하는거 같은 d&d가 궁금함
d&d 그 기틀을 차용하는게 많아서 관심이 좀 생겨서 그런데 완벽하게 이해할 만한 정보는 어디에 있어?
이게 2차창작된 판타지의 근간을 두는 그런게 많아서 관심이 있는데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책을 사서 읽어봐야함?
일단 내가 궁금하고 관심있는게 성향에 관한 것과 캐릭터성임
그리고 직접 플레이는 한번 하고 싶기도 함
일단 제일 많이 플레이하는거 같은 d&d가 궁금함
d&d 그 기틀을 차용하는게 많아서 관심이 좀 생겨서 그런데 완벽하게 이해할 만한 정보는 어디에 있어?
캐릭터성이 무슨 뜻이야 - dc App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성 예를들어 중립 엘프면 수틀리면 도망간다 질서 선이면 동료를 보내고 끝까지 맞선다 혼돈악이면 동료를 밀치고 도망간다이런거 있잖아
그리고 종족마다 그런것들이 있잖아 드워프는 엘프를 싫어한다 인간은 그냥 적당히 산다 고블린은 멍청한데 나름 지적인 면이 있다 적응을 잘한다
성향 관련된 건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 대답하기 좀 그런데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임 성향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각자 맘대로임 - dc App
이게 나름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그런건가보네
예를 들어 다스 베이더가 9성향 중 어느 성향이냐고 물으면 질서 악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질서 중립이라고 할 수도 있고 혼돈 악이라고 할 수도 있어 반대로 네가 질서 중립 캐릭터를 만들고 유비처럼 굴게 할 수도 있고 조조처럼 굴게 할 수도 있음 - dc App
생각보다 별거 없는거였네 그냥 아이디 같은 기분인 그런 설정이고
그러니까 누가 '이 캐릭터는 어떤 성향이다', '이 성향의 캐릭터는 이런 행동을 해야한다' 하는 건 각자의 자유라는 것 - dc App
내가 너무 틀로 생각을 한거 같네 질서선 사제캐릭터면 언제나 선하고 희생해야하는데 갑자기 자신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반대로 소인배로 변할 수 있으니
아냐!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내가 살아남는 게 세상에 더 도움이 되니 나말고 너희가 죽어라 하는 것도 질서 선 캐릭터가 할 수 있는 행동이야 성향 해석은 100% 주관적임 - dc App
그런거였네 고마워 완전히 이해함
그건 각 플마다 달라서 할 말이 없다. 각 룰에서 미는 공식 세계관 정도나 읽어보는 게 좋겠는걸
그런건 어디서 봄?
보통 룰북에 딸려있지만(13시대 등), 잘 팔리는 룰은 각 세계관별로 소개서를 따로 써줘서 팔기도 함.(D&D 5판의 에버론처럼) 따로 위키 같은 것도 있기도 하고.
한국어 번역된건 거의 없지?
3.5판은 비공식 번역 같은 게 좀 있는데 저작권에 걸리는 친구들이라 공개적으로 찾아보긴 어려울 거야
뭔가 trpg를 기반으로 둔 작품들이 재밌어 보여서 궁금해졌는데 힘든가보네
공식도 성향을 버렸다. 그런걸로 쉽게 캐릭터를 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알고 싶은거면 성향은 너도 버려라. - dc App
성향에 관한건 왜 버린거야? 연기 때문에? 난 그컨셉이 재밌어서 알고 싶은거임 그럼 이제는 성향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거임?
애당초 성향은 성향이고 문제에 대항하는 전술은 같은 성향이라도 상황에 따라, 성격에 따라 다르지 - dc App
나도 예전 판본을 해보진 않아서 정확히 이유는 모르지만 애초에 캐릭터를 제한시키는 행위 자체가 끊임없이 인물을 변주시키게되는 창작에서 별 의미도 없고 악영향만 있다고 생각함. - dc App
좀 자세히 알고 싶었음 뭔가 재밌는거 같더라 같은 리더쉽이라도 중립의 리더쉽과 질서 선의 리더쉽이랑 혼돈선의 리더쉽이 다르고 영웅의 분류에 따라 다 나눠지니깐 간신배 의적 성자등등 그런걸로 나눠진다고 생각이 들었거든
틀니 B/X나 AD&D 시절엔 성향에 따라 ~한 직업은 안 됩니다. 고블린과 오크는 무조건 혼돈 악이다 이런 게 좀 있었음. 연기와는 별개로, 좀 종교적 요소에 가까웠고 지금은 좀 더 다양한 캐릭터 제작과 플레이를 위해서 폐지된 것에 가까운 것으로 나는 생각함
그렇다면 제시되어있는 인물, NPC의 행보 같은걸 찾아보는건 어떨까 싶다. 그런건 뭐 게임같은 창작물도 있으니까 - dc App
음 내가 궁금한건 trpg가 아니라 판타지소설에 가까운건가?
가령 D&D 포가튼 렐름 세계관의 대표 캐릭터인 드리즈트 두'어덴은 영위키 기준 혼돈 선인데, 최근에 타샤 서플 전후인가에 개정되고 드로우 전반에 대한 설정이 바뀌기 전까지는 드로우 엘프라는 종족 자체가 롤쓰의 사악한 저주로 인해 모두 악한 성향을 지녔고, 드리즈트만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설정한걸로 암) 선성향인걸로 암.
그렇다기보다는 레퍼런스가 필요해보여서 레퍼런스를 우선 딸 수 있는걸 추천해주는거. 그리고 그 캐릭터를 굴려봐야 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글을 써봐도되고 플레이를 해봐도 되고. 뭐 어떠냐 애초에 DND도 반지의제왕보고 감명받아서 글로 써보다가 체험으로 넘어가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창작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
그럼 내가 궁금한건 반지의 제왕으로 치면 간달프의 행적을 찾아서 읽는게 중요한거겠네 성향이라는거에 너무 깊이 생각하는거 보단
성향이라는게 듣기에 이름만 거창하고 별거 없어서 와서 물어보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어느정도는 양키감성이라 확 이해가 안되는 부분 때문에도 있다고 봄. - dc App
성향에 대해 잘알면 재밌을거 같았거든 이게 세계관을 짤때도 게임을 하면서 생각할 만한 소재인거 같아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잘없을거임...ㅋㅋㅋㅋ 이제 공식 아니라고 하기도하고. 지들 멋대로라서 행보랑 안 맞지 않나? 싶은 것도 있고 그니까 맘대로 자유롭게 생각하면 됨. 창작은 언제나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지. 파이팅 - dc App
고마워 너무 성향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듯 이런걸 생각하면 재밌을거 같다고 생각이들고 캐릭터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는가 생각했음
그 '완벽하게 이해'는 TRPG나 D&D의 역사적인 맥락 같은 것 같은데 국내에는 그런 게 번역서가 없고 아마존 가면 많음
D&D의 시스템 자체도 흔히 B/X(베이직 익스퍼트)로도 불리는 BECMI, AD&D, D&D 3판~3.5판, 4판, 5판과 현 6판까지 다 꽤 다르고 역사적 맥락도 다르기 때문에... '기틀을 차용한다' 라면 B/X나 AD&D를 봐야 할 걸
이게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그리고 배경에 대해 궁금함
https://www.amazon.com/Dungeons-Dragons-Art-Arcana-History/dp/0399580948/
답은
영어와 아마존이다
영어 몰라!
던전 앤 드래곤 5판 플레이어즈 핸드북 읽어보면 도움이 좀 될 거 같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성전사가 왜 대화기술이 높고 디아블로 성전사가 왜 스마이트를 날리고 드래곤 라자 서클 마법이 어디서 나왔고 이런 게 궁금하다는 거 아냐? 나도 그래서 댄디를 시작했지 - dc App
한번 봐야겠네 고마워 나도 한번 trpg 해볼까?
직접 해보는 게 좋긴 하더라
https://cafe.naver.com/trpgdnd
구인
게시판 새글 알람 켜놓고 누가 던전 앤 드래곤 구인한다고 하면 지원한 다음 뉴비라고 해 - dc App
해볼거면 네이버 TRPG 카페로
판타지의 상은 사람마다 다른거라.. 반지의 제왕이 대중적이라고 봐야겠지
퍼스트 판본에서 로풀과 뉴트렁, 이블(그땐 카오틱이란 개념조차 없었음)로 성향을 나눠서 선악의 구도가 확실했다가 추후 9종으로 분류됐는데... 역사가 길어지면서 이미 사회적 트렌드가 절대 악도 절대 선도 딱히 없는 쪽으로 흘러가면서 성향 시스템도 점점 실 적용이 애매해져갔고 이제는 그냥 대략적인 분류 정도로만 봐도 과언이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