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결과 바깥에는 창회와 적대 플래그가 꽂힌 곳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로스트 칠드런 카페, OMEGA 카페, 헌터홀, TRPG 마이너 갤러리 등등... 여기에 창회에 실망하고 떠나간 개개인들을 합치면 셀 수도 없지요.
물론 이 모든 사태가 전부 우리탓인 건 아닙니다. 우리가 억울한 부분도 있고, 필요한 조치를 행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히 그렇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우리는 침묵했고 그 결과 상황이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TPRG 갤러리에서는 아예 이곳을 "닫힌 사회"라고 부르더군요. 이번에 안넥 불신임 소식이 전해지자 누가 그러덥니다. "김정일이 내려왔으니 이제 김정은이 올라가겠지 ㅋ"



ㅋㅋㅋ 데이알 와칭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