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데이브
별명: 데이브 더 게이트키퍼
클래스: 파이터(dnd 5판 기준 챔피언)
성향: 완전 중립(서민적)
배경 설명: 원래 도시 문지기로 적당히 농땡이도 부리고, 일 끝나고 동료들과 술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비교적) 성실해서 평판은 괜찮았던 인물
하지만 어머니가 몸져 누운 후부턴 약값을 벌기 위해 술도 끊고 상사들 몰래 통행세를 뜯기 시작함
도시로 들어가려던 주인공 일행과 통행세 문제로 자신만만하게 싸움을 건 데이브는 5초 안에 뻗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영주한테도 이 일이 보고되어 문지기 일에서 짤리게 됨
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도시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갈 때
내심 데이브의 됨됨이가 정직하고 바르지만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삐뚤어진걸 안타까워한 영주가
실력만큼은 확실하고 도시 내 위기에 여러번 활약한 데이브를 고용할 것을 추천함
정작 데이브는 병석에 누운 어머니를 두고 모험을 떠날 수 없다고 거절하지만,
데이브가 언젠가 남을 돕는 위대한 사람이 될거라 평소 믿어왔던 어머니의 단호한 권유
그리고 영주 및 데이브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았던 이웃 주민들이 데이브가 돌아올 때까지 데이브의 어머니를 보살피겠다는 약속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필요한 데이브의 사정이 맞물려
어머니와 이웃들, 영주의 몸 조심히 돌아오라는 인사를 받으며 종종걸음으로 도시를 일찍 나간 주인공 일행의 뒤를 쫓음
그리고 도시를 나서면서 데이브의 가슴은 평소 있는 줄도 몰랐던 미지에 대한 동경과 모험에 대한 기대로 빠르게 뛰게 되고, 걸음은 뜀박질로 바뀌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차게 됨
특징: 주인공들 삥을 뜯으려고 했던 첫만남 때문에 자주 구박받는 포지션
하지만 돈계산이 능하고 어느 주점에 가도 지역 주민과 친해질 수 있는 붙임성이 있음
모험이 계속되면서 일행에게 전열 또는 후미를 맡겨질 정도로 신뢰를 받게 되고
점차 힘든 사람들을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면서
데이브는 팔자에도 없던 영웅에로의 길을 도시 밖으로 나갈 때의 그 종종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음
그런 영웅의 길도 잠시고 주인공팟이랑 허허실실 웃다가 희생하겠네 비록 태어난 건 천하게 태어났지만 영웅으로써 죽는 게 자랑스럽다며 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ㅠㅠ 몸져 누운 어머니는 소식을 듣고 얼마안가 죽으시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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