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흔한 앰비언트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싸본다.


[전투 - 진중함]


1. hesitant blade



금색으로 찬란히 채워진 들판에서 서로가 검을 맞대는 느낌.


2. chemical brew




사이버펑크틱한 앰비언트임, 크툴루같이 긴장되는 세션에서 쓸만함.


3. Trucks In Place




테넷 OST임, 괴상하고 긴장감 도는 상황에서 쓰일만함.


4. Depths of Helheim



악마 이 씨부럴 것들 / 천사 이 씹어먹들 것들 다 뒤졌다

이럴 상황에서 쓰일만함. 내가 마스터링할때는 악마 계열 몬스터 나오면 이 음악 반복재생 시켰음.


5. Someone Is Always Moving On the Surface (FreQuency Edit)



절망적인 분위기의 앰비언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집중시키기엔 충분하다.


[전투 - 가벼움]


1. Pulse-Pounding battle



D&D에서 모험 초반에 고블린들, 혹은 야생동물, 엘프 등과 같은 가벼운 전투에서 쓰일만한 곡.


2. Devour this...




초반을 벗어나고, 약간 긴장되고 경직된 분위기, 혹은 초반 보스전에서 써먹을만한 곡.


3. Fighting animals


라오루 전투 느낌이 나서 실내 건물, 궁정에서의 전투 등에서 활용하는 편.




[전투 - 긴박]


1. Corruption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듯한 활동적인 음악.


2. They all look the same - connor




존나 긴박함, 캐릭터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했거나, 보스가 존나쎈 페이즈에 돌입했을때 사용할것.


3. FREEPORT




불규칙한 박자가 플레이어들의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할 거임.


4. Arrow To The Head




약간 절망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틀어주기 좋음.


[잔잔한 앰비언트]



1. Somewhere In The Woods (Short Hike)



잔잔하고 평안한 분위기가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환기시켜 줌.


2. POKÉMON Sword & Shield - Slumbering Weald



어느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들, 그리고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사람.


3. Reminiscence




눈오는 어느 날 밤.

4. Epilogue (See You In My Dreams)


노래를 듣다 보면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한 잔향이 남음.


5. Breezily




저녁 시간대에, 세션 시작 전에 대기 음악으로 틀어놓으면 직빵임






더 있긴 한데,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이만 줄일련다.


초보 마스터나 음악에 진심인 마스터들은 이거 들어보고 도움이 됐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