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NPC가 유저한테 디버프같은 스킬사용하면 좀 언질을 주는게 맞지 않냐.. 상인이랑 대화 도중에 아무런 전조 없이 갑자기 굴리래서 굴렸더니 계약서 사인하고 물건은 헐값에 털려있는데 간단하게 정신계였으면 당신은 대화도중 몽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던가 미약하게 마나의 흐름이 감지됩니다 하고 굴리라고 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이것도 묘미라면 묘미겠지만.. 좀 많이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