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윈드가 회복의 바람정도로 표현되길래


원문을 찾아보니까 마라톤같은 유산소중에 너무 힘들고 숨통이 막히다가 데드포인트라는 임계점을 넘는 순간 갑자기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겨나는 타이밍이 오는데 그때 숨쉬기 편해져서 세컨드 윈드라고 부른다캄


즉 세컨드윈드는 숨 돌리기가 아니라 극한까지 가니까 갑자기 몸이 젖먹던 힘까지 끌어쓰느라 괜찮게 느껴지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