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거긴 해. 그런데 간과한게 있음.

마스터링은 플레이어와 다르게 준비할게 많다.

중요한건 졸라 많아서 준비를 끝없이해도 모자라단거임.

그럼 반대로 플레이 당일날 마스터가 준비도 없이 브금몇개 이미지 몇장 딸랑 던져두고 내용도 없고, 움직일것도 없고, 동기부여도 못하고, 해당 NPC의 행동지침조차 없다면으면서 애너미데이터까지 안짜왔다. 심지어 룰북 숙지도 안했다!

뭐 이래도 재미있을수 있지만, 보통은 평범하게 누구라도 재미없어한다. 오히려 이런 즉플이 재미가 있었다면. 마스터가 어느정도 숙련이 되어있단거임. 평소에 생각난걸 기억했다가 플래이 한 걸테니까.

그렇다고 뭐 까내리고 그럴것도 없긴함. 마스터의 별에서 태생적으로 태어난게아니라면 대부분 처음때 격는 일이고 하다보면 실력도늘고. 어느세 마스터밖에 못할상황에 빠지게 된단것이 문제지만..

여하간 하고싶은 말은 마스터링은 재미있다/재미없다 기준점이 없는건 아니란거임. 에초에 숙련된 마스터가 저런다면 마스터가 트롤인거기도하고. 아무리 초보 마스터라도 하려고만 하면 준비가 모자라던 말던 재미있다.

혹시 그거 아나 모르겠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쪽이 참신한 경우도많아서. 아는만큼 할수있게되지만. 그만큼 얽매이게 되니까.

이건 개인적인 통계.. 이지만
마스터도 플레이어마냥 트롤이 생긴다. 경험상 둘 다 1/10확률이었어. 다만 마스터가 압도적으로 적을뿐이지. 님들도 잘아는 두분 계시잖아 ㅈㅇㅅ하고 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