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레벨 찍고서 2티어 막 올라갔을 시점에서 접근한 파이어볼은 좀 과장해서 주문 한방에 인카운터 한개를 지워버리는 수준의 절대적인 위력을 가진게 맞긴 한데

 체감상 대충 7레벨 이상 인카운터만 되어도 파이어볼 한방으로 픽픽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HP가 어느정도는 보강 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파볼 내성 실패한놈이 밀리직 한두대까지 더해져야 쓰러지는 인상인데

 뭔가 이럴거면 차라리 광범위 CC기를 뿌리고서(대표적으론 뭐 2레벨 주문 웹이라거나, 3레벨 주문 힙노틱 패턴이라거나...)내성 실패하면 액션 하나쯤 강제로 사용하게 만드는 식으로 전장 통제하는게 더 강해지니까

 대신 위저드같은 본체의 주문 접근력이 넘사벽 수준인 애들 말고도 뭔가 라이트 클레릭이라거나 핀드 워락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돌아가면서 접근성 좋은게 상대적인 장점인거지 주문 자체의 위력이 막 절대적인 화력 수준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 싶더라

 걍 파볼 말고 다른 주문들 화력이 다 미묘한데 그나마 파볼 화력 하나만은 쓸모있는 수준이라서 이렇게 고평가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