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레벨 찍고서 2티어 막 올라갔을 시점에서 접근한 파이어볼은 좀 과장해서 주문 한방에 인카운터 한개를 지워버리는 수준의 절대적인 위력을 가진게 맞긴 한데
체감상 대충 7레벨 이상 인카운터만 되어도 파이어볼 한방으로 픽픽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HP가 어느정도는 보강 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파볼 내성 실패한놈이 밀리직 한두대까지 더해져야 쓰러지는 인상인데
뭔가 이럴거면 차라리 광범위 CC기를 뿌리고서(대표적으론 뭐 2레벨 주문 웹이라거나, 3레벨 주문 힙노틱 패턴이라거나...)내성 실패하면 액션 하나쯤 강제로 사용하게 만드는 식으로 전장 통제하는게 더 강해지니까
대신 위저드같은 본체의 주문 접근력이 넘사벽 수준인 애들 말고도 뭔가 라이트 클레릭이라거나 핀드 워락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돌아가면서 접근성 좋은게 상대적인 장점인거지 주문 자체의 위력이 막 절대적인 화력 수준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 싶더라
걍 파볼 말고 다른 주문들 화력이 다 미묘한데 그나마 파볼 화력 하나만은 쓸모있는 수준이라서 이렇게 고평가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그만한 딜주문이 없어서 그런거지
다른 게 미묘한데 걔만 센 거면 센 거 맞잖아
CC기는 강력한 건 맞지만 집중 문제가 있기도 하고
마스터링 하면서 힙노틱 파이어볼 둘다 맞아봤는데 파이어볼이 더 아프더라, 힙노틱은 적 중에 멀티어택 가진애 있으면 그걸로 한대 쳐서 깨우고 남은 공격은 PC들한테 돌리는게 되던데 파이어볼은 그냥 아파
평균적으로는 파이어볼이 더 아팠는데 힙노틱은 가끔 실패한 적들 우선권이 힙노틱 수습 안되게 나왔으면 인카운터 터지는 느낌? 고점은 힙노틱이 높긴 한듯
문제는 5레벨에 반드시 파괴적이란거임. 5레벨에 조우 한번 하고 6레벨로 넘어가죠~ 할 거 아니니까... 평균적으로 꽤 긴 시간을 보내는 구간이기도 하고.
확실히 D&D 파워 스파이크가 좀 애매하긴 해. 특정 레벨에서 유독 강해지고 그 직전이나 좀 지나고 나서는 애매해지기 쉬워서
딜주문중에 파볼보다 확실하게 좋은게 별로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