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돌려주고 전자책으로 사서 보잔 생각으로 지름.
번역의 문제인지 작가의 문제인지
또는 취향의 문제인지 그리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닌데
CoC 룰북 오면 마스터링 예정이라
세계관이나 분위기라도 좀 느껴보자고
빡세게 읽는중...
에리히 잔의 선율같은건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작품에 따라선 정말 어디 지하철역 가십지의
미스터리 제보글 같을때도 있음.
CoC 7판 영문 pdf 번역하다보니
실제로 그런 찌라시 스타일의 출간물에 연재했다하니
그런 부분의 영향일수도 있겠다 싶음.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다루는 공포가
\'불가해\'를 근원으로 하기 때문에
그 디테일은 독자의 상상인데,
그저 내 상상력이 빈약한 걸지도 모르고..
결론 : 크툴루 신화 재밌게 읽은 사람?
좀 지루한 스타일이긴 하더라 기억에 남는 작품도 언덕위의 집 정도고
일단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서술충 성향이 강해서 대중적으로 읽을만한 글은 못 되는 게 크지....
찰스 덱스터워드 씨의 사례 추천
광기의 산맥 난 재밌게 읽었는데
시간의 그림자 좋아한다
난 재미있었음
광기의 산맥이랑 인스머스의 그림자 추천. 나머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