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 및 배송 지연에 대한 제제
2. 품질이 구매자의 기대 이하인 경우에 대한 제제
이 두가지가 확실하고 철저하게 이뤄저야 한다고 봄. 1의 경우, 약정된 기한 이전에 물건을 완성시켜 발송하지 못하면 바로 페널티를 먹이면 되겠고, 2는... 좀 복잡하네. 받은 사람이 상품의 질이 마음에 안 들 경우 환불 요청할 권리를 폭 넓게 인정하는 정도로 해야 되려나? 그리도 당연히, 이런 페널티는 단순히 '신용을 잃습니다' 수준이어서는 안 되고, 해당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내부에서 받는 제제 같은 형태여서도 안 됨. 구매자와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철저하게 지게 해야 함.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크라우드 펀딩은 구매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없음. 그냥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열정'어린 후원에 불과할 뿐이지.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 맞음
싼 값에 사는 대신 리스크를 부담하는 것일 뿐
그쪽이 원하는 정상적인 소비 형태가 이미 있잖나. "Pre-Order"라고.
사실상 티알클 까는 글
불확실성이 싫으면 펀딩 안하고 현물 나왔을 때 사면 됨.... 개인의 자유고... 대신 펀딩 주체의 평판에 대해 얘기할 순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