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가 정체되거나 혼란/분쟁에 빠지지 않고 매끄럽게ㅜ흘러가는 게 기본이다. 즉, 플레이의 방향을 잡고 쭉 흥미롭게 진행되게 하는 거지.

이걸 그냥 자기 수완과 카리스마로 밀어붙이면 중수(하지만 자기가 잘한다는 사람 중엔 이 타입이 많음)고, 팀원들이 원하는 걸 조율하고 한데 끌어모아서 모두가 만족하는 플레이를 만들면 진짜 고수. 근데 이건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거의 팀플레이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