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굴린걸 보는데, 성능은 나오는거 같지만 침식률이 너무 심하고 깔아주는 이펙트도 개별적으로 다 써야 하니까 좀 그랬음. 기본은 안 건드리고 유니크 아이템 등을 주는 식으로 좀 편하게 굴릴 수 있게 해주려면 어떤걸 넣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까.
일단 자신 적용 이펙트는 본체나 종자 한 명만 써도 전원 다 적용도 좋을듯도 한데, 그걸 다 확대해버리면 예를 들어 블랙 독/브람 크로스면 붉은 검 뽑고 폴터가이스트로 터트리는거 한번만 적용해버는걸로 본체랑 종자 전원이 그 효과를 다 받아먹어서 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너무 편하면 일반적인 딜트리 PC에 비해 딜이 너무 좋아지는것도 문제라 말임.
차라리 종자 하나가 셋업 때 전술 써서 다이스 뻥 받아버리는 전술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종자 숫자를 제한시키는대신 한명을 강화시키는 컨셉으로해서 종자 숫자 1명으로 제한하는대신 기본능력치,체력,메이저써서 소환같은거 좀 완화시켜주는게 어떨까 싶음
pl이 종자떼거지로 소환해서 하는게 좋다고하면 어쩔 수 없지만 종자 숫자가 많아지면 밸런스적으로도 침식치적으로도 턴문제로도 총체적난국이라...
종자를 여럿 증식시킬 수 있는 이펙트가 이미 있어서 그걸 굳이 건드리고 싶진 않음.
종자 시스템 자체가 전투 밸런스 맞추는게 가혹할 정도로 어려움. 피격 대상이 증가하는 대신 행동기회를 더 많이 지니게 되니 에너미가 광역딜을 못버틸 정도로 넣으면 바로 끔살당해서 무의미하고, 종자가 살아남으면 그만큼 행동 기회를 더 지니게 됨. 다른 룰의 소환 계통은 각 레벨에 따른 포텐셜에 따라 스펙을 조정할 수 있는데, 더블크로스는 경험점 투자 방식이라서 + 오더 메이드 에너미라서 그 편차도 큼. 개인적으로 권장하는건, 종자를 쓰지 않고 묘사만 바꾸는거임(ex)원거리 공격을 하면서 '바람의 정령이 공격했다'고 묘사하기) 굳이 하우스룰을 추가한다면, 시트에 어울리는 전용 아이템 만들어주는 정도가 가장 무난할듯.
역시 공통적인거 보다는 주문제작 정도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