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기준에서 얘기하면

대부분의 휴머노이드들은 플레이어블 이거나 그에 준하는 종족들인데

DM이 자작 기믹을 좋아해서 휴머노이드 몹에 기믹들 막 넣었을때 생기는 문제가

같은 플레이어블 종족인데도 플레이어와 완전히 다른 룰을 적용받게 되고,

플레이어 입장에서 그것이 불합리하고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것임.

밑에 제시된 예시처럼 DM이 이 인간 기사는 방패를 들어서 전방에선 AC+를 측후방에선 AC-를 받아요! 해도

플레이어는 '뭐임? 쟤도 인간이고 나도 인간인데 나는 방패들어도 저런거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수가 있다는거.


내 경험상 몹에 바리에이션을 준다해도 적어도 그게 인간형 몹이라면

그런식으로 주기보단 장비를 바꾸든, 덩치를 키우고 줄이든, 클래스 레벨을 붙이든

여하튼 '공평한' 룰을 적용해서 바리에이션을 주는게 호응도 높고 분쟁여지도 적었던것으로 기억함.


그리고 그런 자작 특수기믹 같은거 써먹기는 괴물형 몬스터들이 훨씬 편하고 납득하기 쉬움

전면ac 측후방ac 예시도 만약

큰뿔양: 이 짐승의 거대한 한 쌍의 뿔은 양의 전면(대부분 머리)으로 향하는 공격을 대부분 방어해냅니다. 그러나 뿔의 거대한 크기는 양이 고개를 돌리는것마저 방해하기에, 전면 이외에서의 공격에는 취약합니다. (전면ac+2/이외ac-2)

이런애한테 붙여놨으면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을거같음 ㅇㅇ;


머 이러나저러나 내 개인 생각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