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몹은 기본적인 베이스가 일치함
같은 몹이 또 나오면 예전에 나왔던 몹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음
같은 종류의 몹이 나오면 비슷하다고 예측해서 대응함
pl이랑 pc 정보 분리하는경우도 pc가 한번 본 몹이면 대응함
근데 자작몹이면 그게 안됨
왜냐면 마스터가 임의로 만든 유니크한 몹이니까
그래서 일반몹보다 정보를 얻기 쉽게 해줘야함
몹의 정보에 대한 가치가 낮기 때문임
이 몹을 치고나서 이 몹은 전방방패가 크기 때문에
측면공격이 유리합니다 해봐야
같은 기믹 계속 나올거 아니면 정보의 가치는 몹잡고 나면 사라짐
거기다 '큰 방패'같은건 캐릭터가 당연히 보고 눈치챌만한 정보임
그정도는 플레이어한테 미리 설명해줘도 지장없음
그 설명듣고 옆으로 우회해서 공격한다는 방법을 떠올려서 전투를 쉽게 이기면 어떡하냐고?
칭찬해줘야지 당연히
내가 공들여 만든 몹 설명읽고 기믹을 추론해서 전투에 적용하는건데
몹이 너무 쉬워져서 힘들다고?
그럼 다양한 기믹을 만들어 쓰면 됨
그렇게 반응해주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점점 더 재밌는 기믹내도 받아들여줌
다양한 기믹 만들기가 힘들다고?
그럼 기믹 내지말고 스탯을 올리면 됨
기믹만드는거보다 피통늘리고 ac늘리는게 난이도 조절
더 쉬움
같은 몹이 또 나오면 예전에 나왔던 몹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음
같은 종류의 몹이 나오면 비슷하다고 예측해서 대응함
pl이랑 pc 정보 분리하는경우도 pc가 한번 본 몹이면 대응함
근데 자작몹이면 그게 안됨
왜냐면 마스터가 임의로 만든 유니크한 몹이니까
그래서 일반몹보다 정보를 얻기 쉽게 해줘야함
몹의 정보에 대한 가치가 낮기 때문임
이 몹을 치고나서 이 몹은 전방방패가 크기 때문에
측면공격이 유리합니다 해봐야
같은 기믹 계속 나올거 아니면 정보의 가치는 몹잡고 나면 사라짐
거기다 '큰 방패'같은건 캐릭터가 당연히 보고 눈치챌만한 정보임
그정도는 플레이어한테 미리 설명해줘도 지장없음
그 설명듣고 옆으로 우회해서 공격한다는 방법을 떠올려서 전투를 쉽게 이기면 어떡하냐고?
칭찬해줘야지 당연히
내가 공들여 만든 몹 설명읽고 기믹을 추론해서 전투에 적용하는건데
몹이 너무 쉬워져서 힘들다고?
그럼 다양한 기믹을 만들어 쓰면 됨
그렇게 반응해주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점점 더 재밌는 기믹내도 받아들여줌
다양한 기믹 만들기가 힘들다고?
그럼 기믹 내지말고 스탯을 올리면 됨
기믹만드는거보다 피통늘리고 ac늘리는게 난이도 조절
더 쉬움
나도 창작몹은 기믹을 알아내는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기믹을 공략하는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봄. 사실 묘사로 기믹을 알려줘도 진짜인지 아닌지 시험하는데에 액션 이코노미든 뭐든 이코노미를 희생하기 때문에 어려운 선택이고 기믹이란걸 알고 있어도 기믹 공략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적을수도 있으니까 굳이 기믹을 공략해야하나 싶을수도 있는데 하물며 애초에 안알려준다? 그러면 그냥 기믹만큼 강화되는거임;;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보스전이다 신난다 하면서 풀자원 써가면서 두들겨 패는데에 1라운드, 위화감 깨닫는데에 1라운드, 기믹 공략하지 않으면 지겠구나 위기감 깨닫는데에 1라운드, 시행착오에 1라운드 그럼 이제 5라운드째에는 자원 다 쓰고 빌빌거리는데.... 심지어 시행착오도 말이 시행착오지
2,3라운드에 보다못한 마스터가 메타발언으로 마법봉에 비전학을 굴리라고 알려줬고, 그거 듣고도 PL끼리 전략 토의할때 나 포함한 일부는 '그렇게나 몰아쳤다. 보스의 리소스는 얼마 남지 않았을것이다. 위저드도 없는 우리 파티, 지금 상황에서 비전학을 굴려 기믹을 알아내는것보단 그 액션 이코노미로 마저 두들겨패는게 효과적일것이다'하고 두들겨 팼음. 결국 4라운드에 마스터가 비전학 굴리는게 맞다고 메타발언으로 확정을 지어주고 나서야 마법봉을 부수려 들었는데 그나마도 빗나가느라 몇턴 낭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