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수호자 스크린팩에 포함되어 있었던 수금하러 갔다가를 개변해서 썼어
등장인물중에 한명이 시카고에 사는 부유한 망나니라 배경을 시카고로 바꾸고, 한국인 하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든 미 본토에 데려오고, 전투 하고싶은 탐색자가 있어서 적당히 전투도 섞고
이런식으로 1920년도 지도 찾아서 설정 맞추고 그러면서 시나리오라는 건물은 틀만 남고 내가 재건축을 해버렸어
그때는 나름 즐겁게 했고 다들 재밌다고는 해줬는데
갑자기 내 글 구려병마냥 그때 저렇게 하는게 맞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사실 별로였는데 사람들이 배려해준게 아닐까? 그냥 원래 시나리오대로 하는게 더 알기쉬운게 아니었을까?
전투 시나리오도 따로 짜뒀는데 Rp하다보니 아에 스킵이 되버린 부분도 있었고
단서 남아있는게 산더미인데 바로 최종전 하러 갈거 같아서 정보를 숨기고 나중에 알려줬는데 그게 맞았을까? 크툴루인데 그냥 가서 죽는게 맞았을까? 그래도 다들 뉴비이고 그런데 갑작스런 죽음은 별로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
당장 내일 모레 새로운 세션이고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긴 한데 갑자기 심란해진다. 내가 하는 방향이 맞는지.
이번 테이블까지 진행해보고 아닌거같다 싶으면 디앤디로 넘어가는게 좋을까 고민하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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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재밋엇대자나!! - dc App
그게정말일까?아닐까? - dc App
사실 광기에 걸린건 내가 아닐까.... - dc App
또하자고하면 됨 애들이 슬슬 발뺌하면 못햇던거임 - dc App
내일 모레 정해지겠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