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2d6처럼 다이스를 두번 굴리는 룰은 중앙지향적인 룰이라고 들었거든?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값이 6이 나올 확률이 높다더라고. 그래서 던월이나 언던같은 경우는 최대보정값인 +2라면 평균값이 6일때 대부분 부분 성공이 나오게 되는거라더라고.


나는 티알을 할때 그냥 실패! 해서 공격 명중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보다는 한대 맞더라도 때리게는 해주는걸 좀 선호해서 2d6같은 시스템을 좋아한단 말이지


사설이 좀 길어졌는데... 최근에 남는 시간에 혼자 변형룰같은걸 만들고 있었는데, 2d6과 2d10이 판정을 할 때 차이가 있는지가 좀 궁금해서, 2d6의 평균값은 6이니까 수정치가 +2라고 가정했을때 7이나 8이 부분 성공이어야 하잖아? 그럼 2d10의 평균값은 10이니까 10이나 9가 부분성공이 나오게 해야하나? 


판정에 수정치가 들어갈때도 2d6과 2d10은 주사위 눈이 4개가 차이나니까 수정치도 조금 더 많이 줘야하나? 그런게 궁금해가지고, 2d10이 나올 수 있는 주사위의 풀이 더 넓으니까 좀 더 세세한 판정이 가능한건 알겠는데 잘 아는 갤럼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