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2d6처럼 다이스를 두번 굴리는 룰은 중앙지향적인 룰이라고 들었거든?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값이 6이 나올 확률이 높다더라고. 그래서 던월이나 언던같은 경우는 최대보정값인 +2라면 평균값이 6일때 대부분 부분 성공이 나오게 되는거라더라고.
나는 티알을 할때 그냥 실패! 해서 공격 명중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보다는 한대 맞더라도 때리게는 해주는걸 좀 선호해서 2d6같은 시스템을 좋아한단 말이지
사설이 좀 길어졌는데... 최근에 남는 시간에 혼자 변형룰같은걸 만들고 있었는데, 2d6과 2d10이 판정을 할 때 차이가 있는지가 좀 궁금해서, 2d6의 평균값은 6이니까 수정치가 +2라고 가정했을때 7이나 8이 부분 성공이어야 하잖아? 그럼 2d10의 평균값은 10이니까 10이나 9가 부분성공이 나오게 해야하나?
판정에 수정치가 들어갈때도 2d6과 2d10은 주사위 눈이 4개가 차이나니까 수정치도 조금 더 많이 줘야하나? 그런게 궁금해가지고, 2d10이 나올 수 있는 주사위의 풀이 더 넓으니까 좀 더 세세한 판정이 가능한건 알겠는데 잘 아는 갤럼 있으면 알려주라
ㅁㅈㅎ
평균과 분산, 표준편차와 정규분포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 과목에 상세히 나오므로 관련 참고서를 참조하는 게 좋을듯
수학갤로 - dc App
2d6의 평균값은 7임. 2d10의 평균값은 11이고. 2d6 기준으로 2와 12가 각각 1/36, 3과 11이 2/36, 4와 10이 3/36, 5와 9가 4/36, 6과 8이 5/36, 7이 6/36임. 따라서 7+라면 21/36이므로 약 58.33%임. 정 모르겠으면 그냥 매 굴림별로 나올 확률 따로 따로 계산해서 더해보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