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PC가 즉사하지는 않았지만, 여튼 전투 태세에 돌입한 NPC를 다시 설득하는데 실패하고, 퀘스트는 실패처리됨
13. 의뢰를 넣은 조직 보스는 몹시 화가 나, PC들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음
-> 이게 단편이면 좀 망한 결말이 맞을 듯
CoC라면 모를까...
그런데 중편이나 캠페인이면 여기서 새로운 전개가 뽑혀져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 저 결말이 정말 ㅈ박은 결말이었다기 보단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문제라고 보여.
서로 감정이 상했으니까 화를 내는거지
나는 마스터가 경고 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전에 PL대 마스터로 이야기를 했어야 했던 것 같다.
나도 좆박은걸로는 안보임
티배깅하지 않은 다른 PL들한텐 파멸적인 결과임.
실패나 좌절로부터 기회를 얻는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다른 PL들이 아무 잘못도 없이 그런 전개로 끌려가면 불쾌하겠지.
그 전까지 사이드퀘들 밀었단 언급으로 봐선 ㅈ박은거 맞음. 뭐 그렇다고 무조건 해피엔딩만 주라는건 아니지만 기껏 공들였는데 선언 한방에 경고도 없이 터트린건 망한거 맞지.
그런식의 전개를 원했으면 나중에 보상받으러 갔더니 의뢰주가 사이버 데드풀보고 너보고 그 간부 조롱하라곤 안했다고 하면서 죽이려 드는식의 전개도 충분히 가능함.
사이드퀘 존나 해가면서 다 깨놨더니 나도아닌 우리팀이 티배깅한번했다고 목에 현상금걸렸으면 파멸적인 결과 맞지
사이드퀘 몇개씩 진행했다는거 보면 적어도 2~3세션은 돌았다는건데 그걸 선언 한번으로 엎어버린거면 좆같을만하지?
pl하고 gm사이에 불화를 만들어냈으니 존나 파멸적인결과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