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배깅하는 거 보고 빡친 간부가 총 꺼내고 전투 시작


간부를 쓰러트린 pc들이 피 철철 흘리면서도 '이제 약점 하나 더 생겼네?' 하고 진심 티배깅 시전


의뢰했던 보스가 그 새끼 콧대가 그냥 뒤집어졌더라 하고 보너스 안겨줬으면


PL들 행복사했을 듯


PL들 입장에서는 고생고생해서 얻어낸 승리를 만끽하려는 행동인데


경고 한 마디도 없이 여러분이 했던 행동은 허사가 되었습니다라고 하면 누가 받아들임?



이야기 속의 시련은 극복하기 위한 대상이지 PL에 대한 제재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불만이 있으면 마스터 대 플레이어로, 같이 게임 하는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로 풀어야지


이야기 속 세계에 대해서 절대적인 통제력을 가진 GM이 캐릭터를 찍어누르는 형태로 이뤄지면 쓰냐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