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았으면 솔직히 일이 저렇게 되어버렸어도 그냥 조용히 다음 세션 기대하면서 했을 것 같음

아니 상식적으로 사이버펑크 배경에서 이전에 모시던 보스한테 찍히고 현상수배가 걸렸는데 어떻게 참음?

존나 하드보일드 그 자체 시발

"그놈 없으면 조직 안 굴러가니까 가서 설득해와!"

이런 의뢰 성공해서 굴러갈 가슴이 옹졸해지는 시나리오보다 도망자 시나리오가 500배 더 낭만 있고 흥미 있음


그리고 들고 일어난 놈이 다른 pl도 아니고 티배깅한 pl이었던 거 보면 그냥 쟤랑 gm이랑 서로한테 악감정 속으로 존내 쌓여있었던 것 같음

그게 플레이적으로 폭발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