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룰없이 rp만 하면서도 티알 할 수 있는데?
그것도 룰이라고 하면 이동하는거 공격하는거 주문 쓰는것도 역할 연기니까 rp 아님? ㅋㅋ
애초에 롤 플레잉과 게임 중 하나가 없는건 티알피지라고 안 해. 참치삼각김밥인데 안에 참치가 없고 그냥 삼각김밥인걸 참치삼각김밥이라고 하니? 그래놓고 어쨋든 삼각김밥이긴 하니까 처먹으시죠 하면 먹을거임?
난 trpg 하러 왔는데 마스터새끼가 rp 없이도 할 수 있으니까 저는 rp 없이 g만 할게요 하면 사람들이 그걸 trpg라고 생각할까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할까
진심으로 이게 어려운거임?
난 던전월드같은 데이터 좆까 심상만으로 하는 티알피지 병신같고 싫어 이건 이해할 수 있어, 그건 개인 취향이잖아?
근데 rp가 빠진 시점에서 이미 trpg가 아닌걸 왜 맞다고 우김 시발? 내가 이해 못하고 편협한 시각인거임 시발???????
그것도 룰이라고 하면 이동하는거 공격하는거 주문 쓰는것도 역할 연기니까 rp 아님? ㅋㅋ
애초에 롤 플레잉과 게임 중 하나가 없는건 티알피지라고 안 해. 참치삼각김밥인데 안에 참치가 없고 그냥 삼각김밥인걸 참치삼각김밥이라고 하니? 그래놓고 어쨋든 삼각김밥이긴 하니까 처먹으시죠 하면 먹을거임?
난 trpg 하러 왔는데 마스터새끼가 rp 없이도 할 수 있으니까 저는 rp 없이 g만 할게요 하면 사람들이 그걸 trpg라고 생각할까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할까
진심으로 이게 어려운거임?
난 던전월드같은 데이터 좆까 심상만으로 하는 티알피지 병신같고 싫어 이건 이해할 수 있어, 그건 개인 취향이잖아?
근데 rp가 빠진 시점에서 이미 trpg가 아닌걸 왜 맞다고 우김 시발? 내가 이해 못하고 편협한 시각인거임 시발???????
그렇게 한 세션이 있었던거 같은데 - dc App
동전 앞뒷면으로 성공-실패를 구별하는 시점에서 '룰'이 존재하긴 하는거잖슴 (좋은 룰인지는 둘째치고) - dc App
그렇게 따지면 공격 이동 마법사용 이것도 클래스에 맞는 역할을 '연기' 하는거니까 rp가 있는건데?
그 사람이 말하는 RP의 조작적 정의가 '캐릭터 연기'인거 아닐까? - dc App
나는 기본적으로 RPG는 게임 특성상 '역할 수행'만으로도 서사가 생겨날 수 밖에 없다고 봄. (메타적인 서사-PL 사이의 교류와 이야기가 될지라도) - dc App
그니까 왜 지좆대로 rp를 정의해놓고서 rp가 없이 trpg가 된다는 개소리를 하는거냐고, 최소한 정의는 모두가 공감할 예시를 들던가 ㅋㅋ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서사가 남이 말하는 서사랑 다른 개념일거 아님. 누군가는 PL 사이의 교류와 이야기를 서사라고 보지 않을 수도 있고? - dc App
그걸 왜 나한테 - dc App
RP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전적인 입장은 님이 이야기한게 맞는데, 요즘에는 그 사람이 하던 일부만을 이야기할 때 쓰기도 하니까 - dc App
서사는 꼭 마을이 존재하고 퀘스트가 존재하고 내용과 로맨스가 존재해야 서사가 아니야, 플레이어가 던전을 탐험하는 행위 자체로 서사야. 넌 사람이 그냥 기계처럼 텍스트를 텍스트 그 자체로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해? A는 고블린을 공격한다, 라는 텍스트 자체로 플레이어는 이 고블린을 어떻게 때릴지 상상해, 그 자체로 이야기는 생겨. 그게 서사야.
맞지 - dc App
어떤 사람은 단어의 개념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서로 단어의 의미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보도록 하자 정도의 이야기 - dc App
모두가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는지는 '심상 공유' 의 문제고, 그게 어리숙하고 못한다고 해서 rp를 하고 있는 중이 아니란거야. 모든 글로 이루어진 시, 소설, 산문은 전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해. 텍스트 그 자체로 완결되지 않는단 말이야. 텍스트는 모든걸 표현할 수 없거든, 당연하잖아?
아니 ㅋㅋㅋ - dc App
논쟁을 할 때 서로 같은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라고 - dc App
게다가, 몬스터는 누가 움직이는데? 마스터가 움직이지. 마스터는 자신의 상상력을 사용해서 몬스터가 할 자연스러운 행동을 '연기' 하고,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잡을 효과적인 방법을 '연기' 하지. 이게 rp가 아니라면 뭘까, 데이터로 이루어진 확률에 기반해서 행동하는건가? 어쨋든 캐릭터를 움직이는건 pc 자신이고 pc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잖아?
그러니까, 서사와 rp에 대한 기본적이고 정론적인 개념조차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rp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겠어? 첫단추를 잘못 꿰었으니 궤변이 나오는거 아닐까. 나와 상대의 'rp' 에 대한 개념이 다른게 아니야, 그냥 상대가 '틀린' 거지.
고전적인 입장으로는 역할 수행 자체로도 RP라고 말했던게 맞는데, 언어는 변화하기 마련이며 한국 웹에서 RP라고 함은 보다 연극적인 것에 국한되는 표현으로도 사용되어 왔음. 이 부분에 있어서 '상대의 용어 선택'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은 있을 수 있을지언정 이 부분에 대해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dc App
한국에서 사용되는 rp의 정의는 중요하지 않아, trpg를 이루는 개념을 다룬다면 거기에 맞는 정확하고 정론적인 이야기를 가져왔어야지. Trpg에 rp가 필요없다면 왜 t'rp'g 일까? 이건 엄마가 먼저 아빠가 먼저의 이야기가 아니야, 1+1은 2인가? 를 다루는 문제지. 어떤 개념을 다룬다면 가장 포괄적인 의미를 가져와야지 맞지 않겠어?
돌격소총은 안정성이 높다, 라는 주장을 해놓고 아닌데? 안정성 안 좋은 돌격소총도 많은데? 라는 반박을 하니까 사실 나는 돌격소총 중에서 ak47에 대한 이야기를 한거임, 이라고 하면 그게 맞는말이 돼?
하지만 이미 그 사람이 그런 의미로 용어 사용을 했고 -> 그 이후로는 용어 사용에 대한 지적 외에는 논의가 크게 유의미하지 않다고 봄. 서로 다른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니까 - dc App
파마스랑 ak47은 둘 다 돌격소총이지, 근데 그 두개는 다른거잖아? 한국에서 rp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는 좆도 내알바 아니야, 그건 한국이고 한국에서 rp가 롤 플레잉인지 니미 플레잉인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Trpg에서 rp가 뭔지 이야기하는데 대체 한국에서의 rp의 용례가 왜 나와?
그러니까 trpg에서 rp는 없어도 된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지, 왜? 개념 설정부터가 틀렸으니까. 솔직히 내가 이렇게 열내면서 더 설명할 필요조차도 없어, 틀린 개념을 가지고 논리를 펼치면 그냥 틀린거지 그건
그건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떤 맥락으로 RP라는 용어를 그 의미로 사용했는지에 대한 추측일 뿐이고, 중요한 포인트가 아님. - dc App
중요한건 그 사람이 그 의미로 단어를 사용했다는 지점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 '단어를 잘못 선정했다'라는 지적 외의 '원래의 RP는 이런 의미고 불가분적인 관계다'라는 주장은 큰 의미가 없음. 왜냐면 처음 발화할 때 사용했던 RP의 의미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가 되는거니까. - dc App
본인 스스로가 해당 맥락으로 용어를 사용했다고 말 하고, rp가 없이도 trpg가 가능하다는 말부터가 rp의 범주를 아주 좁게 잡아놨다는 사실은 예측 가능하지.
ㅇㅇ 그니까 애초에 그렇게 한정지어놓은 사람한테 계속 설명을 하는 것이 별 생산성이 없다는거임 - dc App
그 의미자체가 잘못된거라니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니? 더하기를 곱하기라고 착각하고 1+1은 1이라는 소리를 하면 사람들이 그 착각까지 고려해서 너 말은 맞았다 라는 소리를 해줘야 하는건 아니지, 그냥 그건 틀린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도 있으니까. 근데 그게 사실은 아니란거야, 본인이 믿는것과는 별개로 ㅇㅇ 솔직히 말 해서 난 이 말을 못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할줄도 몰랐고 이런 말 자체가 나오는걸 이해를 못하겠다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RP라는 표현은 제한적인 용도로 자주 사용되어왔고, 현대 TRPG에서 RP라 함은 역할 수행 이상의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마스터링 기법의 다양화나 플레이 스타일의 다양화가 이루어짐으로서) 더이상 고전적인 의미의 RP를 'RP는 이런 뜻이고 다른 뜻으로 쓰는건 틀린거야'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Rp라는 단어를 그냥 친구와 이야기 할때, 내가 ~rp를 할때 ~하더라 같은 식으로 사용할때 그런 의미를 가지고 사용하고 상대도 그 의미를 공유한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 하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전적인 뜻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최대한 포괄적인) 의미를 가져오던가
아니면 연기, 감정선과 같은 디테일한 용어를 가져오는게 맞았다고 생각해. 감정선과 연기가 없는 trpg는 있을 수 있지, 근데 rp가 없는 trpg는 뭐 그냥 tg임?
발표할때 ㄹㅇㅋㅋ 이러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면 요즘 다 이런말 쓰는데 못 알아듣는 사람이 문제라고 할 건 아니잖니?
그러니까 단어 선택에 있어서 지적하는건 합당하지만, 주장 자체에 대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건 다른 이야기라는거임. - dc App
발표는 다른 이야기지, 인터넷에 똥글을 쌌을 뿐이니까 - dc App
난 예시를 든거고, 너가 그 예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도 더이상 이 이야기를 끌어갈 이유를 못 찾겠다. 나는 아주 충분하고 8살먹은 어린아이도 이해할만한 예시를 들어줌으로써 너의 독해를 도와주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너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
참고로 주장이 옳고 그른걸 가리는게 아니야, 1+1이 3이라는건 주장이 아니야 걍 틀린거지. 난 네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이해를 시켜주려고 한거고, 너나 누군가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들 1+1이 3이라는게 참이 되는건 아니거든.
계속 말하고 있지만, 단어 선택에 대해 지적할 수는 있겠지만 주장 자체가 틀렸다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 dc App
아니 거기에서 1은 기호일 뿐이고, 실제 값은 1.5일 뿐이라니깐 - dc App
그러면 혼동되는 기호 사용에 대해 이야기할지언정 그게 틀렸다곤 할 수 없다고 - dc App
넌 연기와 롤플레잉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어
둘 다 롤 플레잉이야, 구분 못 하는게 아니라 그 두개를 나누는게 이상한거임
세상에는 동음이의어라는게 있음
동음이의어는 그럴 때 쓰이는게 아니야, 마녀를 뜻하는 '위치' 와 좌표를 뜻하는 '위치' 는 동음이의어지만 너가 말하는 rp는 그냥 그 개념부터가 틀렸다니까?
연기와 롤플레잉 구분도 못하고 있음 ㅇㅈㄹ ㅋㅋㅋ 롤플레잉을 직역하면 역할연극이고 연기인데 뭔 ㅋㅋㅋ 단어의 미묘한 늬앙스 차이나 속뜻 차이나 조어 방식 차이 같은 거 언급하던가. 이미 번역어로 받아들여지고 뜻도 어느 정도 동조된 단어에 태클을 걸고 있네
그거 오무소 자작룰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