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rp는 있는걸 선호하고 이야기를 만드는걸 좋아함
그거 안할거면 crpg가 낫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떡밥중에 trpg의 게이밍이 crpg의 하위호환이 아니라는 주장을 보고 그런가? 라고 생각해보니 그런 지점이 있는 것 같더라구.
오브젝트와의 다채로운 상호작용, 또는 룰의 유연한 활용, 창의적 발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라고 해야하나?
D&D캐스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crpg에선 생각하기 힘든 유연하고 기상천외한 주문활용이 가능하잖아.
그리고 나도 가능하면 전투에서 다양한 인카운터 해결책을 찾아보려하고 그게 유의미할때가 있거든.
이건 롤플레잉이나 서사와는 다른, 문제해결이라는 측면에서 게이밍적 요소인것 같아.
아주 정형화된 전투는 패파 킹메이커나 crpg가 더 낫다고 생각함.
그래도 정형적인 주사위만 굴리는 trpg 전투가 crpg보다 재밌다면 그건 누군가랑 같이 하는 게임의 즐거움인거 아닐까?
컴겜도 해보니까 친구랑 같이 해야 재밌더라고
그거 안할거면 crpg가 낫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떡밥중에 trpg의 게이밍이 crpg의 하위호환이 아니라는 주장을 보고 그런가? 라고 생각해보니 그런 지점이 있는 것 같더라구.
오브젝트와의 다채로운 상호작용, 또는 룰의 유연한 활용, 창의적 발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라고 해야하나?
D&D캐스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crpg에선 생각하기 힘든 유연하고 기상천외한 주문활용이 가능하잖아.
그리고 나도 가능하면 전투에서 다양한 인카운터 해결책을 찾아보려하고 그게 유의미할때가 있거든.
이건 롤플레잉이나 서사와는 다른, 문제해결이라는 측면에서 게이밍적 요소인것 같아.
아주 정형화된 전투는 패파 킹메이커나 crpg가 더 낫다고 생각함.
그래도 정형적인 주사위만 굴리는 trpg 전투가 crpg보다 재밌다면 그건 누군가랑 같이 하는 게임의 즐거움인거 아닐까?
컴겜도 해보니까 친구랑 같이 해야 재밌더라고
창의적 발상을 너만 하면 아무것도 안돼. 근데 네 창의적 발상을 마스터가 받아주고 네 상상력을 통해 세계가 달라지면 그게 rp야...
즉, trpg의 전투가 crpg와 다를 수 있는건 rp라는 존재 요소가 있기 때문이지. 마스터는 몬스터를 rp하고 플레이어는 전사, 마법사, 클레릭을 rp함으로써 말이야.
난 rp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구 저런것들이 rp하에서 진행되는건 맞는데 굳이 따지자면 게이밍적 요소일수 있겠다싶어서 이야기한거야
머라고한게 아님 그것또한 rp라고 말한것 뿐, 그게 티알의 우월한 점이고
이제 crpg는 그런 전투에서 나오는 계산이나 그런게 편리한점이 좋은거지 진짜 막 하드빌더들이 몇백딜 운운하면서 목숨거는것도 이해는가긴함
TRPG는 느긋하면서도 그 상황을 지켜볼수 있으니까 시네마틱 보는 느낌도 있기도하고 평온하기도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