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관점에서 보면 '졸라 세고(힘 19), 정의 찾다가 호구 잡히지 않고, 혈통에 대해 고뇌하면서 답답하게 굴지 않고, 꼬운 놈은 바로바로 시원하게 패주고, 꼴리면 따먹는' 현대 웹소식 사이다 감성 충족에 잘 맞는 유형의 주인공이긴 함


오히려 요즘 같으면 나름 잘 먹히는 타입이었을 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