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대하면 해결되는 내용이 한 7할은 되는게 ㅈㄴ 신기함
솔직히 표상굴림 좆같다고 하는데 별로 상관 없더라. 막 올 555띄우고 이러면 머리좀 아파지긴 하지만
걍 플레이어한테 어떻게 쓸건지 맡기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거리개념이 호불호 ㅈㄴ 갈릴듯.
13시대하면 해결되는 내용이 한 7할은 되는게 ㅈㄴ 신기함
솔직히 표상굴림 좆같다고 하는데 별로 상관 없더라. 막 올 555띄우고 이러면 머리좀 아파지긴 하지만
걍 플레이어한테 어떻게 쓸건지 맡기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거리개념이 호불호 ㅈㄴ 갈릴듯.
표상굴림이 ㅈ같은건 꽤 까리하게 설정 잘 만들어 두고 그 요소를 룰적으로 덧붙인거라고는 '아무튼 시작할때 주사위 굴려서 나온 값 따라서 도움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고 몰?루'라는 식으로 엉성하게 만들어 놓는게 ㅈ같은거임...
애초에 시작할때만 굴리는것도 아니고 난 엉성이라기보단 오히려 느슨하게 해놨다고 해석하고 싶음, 오히려 그거 빡빡하게 룰적으로 굴렸으면 NPC들한테 휘둘린다는 소리 나왔을듯.
뭐...룰에 대한 호불호 내지는 룰링을 어떻게 운전하냐의 문제니까 딱히 "내 말이 정답이다!"라고까지 주장할 생각은 없긴 한데, 나는 플레이어들이 나름대로 주도적으로 설정을 짜서 활용하고 하려는거에서도 표상굴림에서 안 나와서 그냥저냥 식은 떡밥으로 활용되거나 그러는거 너무 좀 심심하더라고...차라리 뭔가 운명점 같은 식으로 '나는 이 상황에서 이러한 표상과의 관계가 있으니 이걸 이렇게 활용할수 있을거 같아요!'라는 식으로 바꿔서 쓰는게 체감상 훨씬 나았음.
그런 용법은 실제로 룰북에서도 거의 비슷한 예시가 있는걸로 아는데, 물론 그럴때 굴림에서 5,6 띄우라는 불확실성을 끼워넣은게 싫다는건 납득할만함
난 반대로 표상굴림이 좆같고 거리개념이 맘에 듬. 발 짧고 긴걸로 행동 날아가는 불쾌한 플레이 경험을 줄여주는 설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