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질문을 쳐도 답변은 해주김 함. 그런데 이게 그냥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인식하고 영어 답변을 한국어로 번역해주는게 아닌 것 같어.
그냥 말해 준 한국어 그대로 자기 데이터베이스에 검색을 때려박고 그거 따라서 나오는 한국어 답변을 그대로 해주는 느낌.
오히려 영어로 질문한 뒤에 영어 답변 받고 해당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해달라고 하면 훨씬 퀄리티가 좋은 게 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종종 한국어로는 고유명사 이상하게 적어주는데 뒤에 영어로 토 붙여주는건 또 맞는 경우가 있거든.
구글에 오타 있거나 애매한 검색어로 검색하면 비슷한데 더 결과값 많은걸로 우선 검색결과 보여주고 처음에 입력한게 맞느냐고 묻잖아. 고유명사는 원래 그렇게 처리하면 안되는데 그냥 일괄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거쳤다 나오면서 그렇게 되나 싶다.


턀 이야기) 생각해보니 13시대 글로란사를 아직까지도 번역을 안했었네. 그런데 이거는 룰적인 내용이 너무 글로란사 로어에 밀착되어 있어서 OGL 맞게 데이터 발라낼 일이 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