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레벨이나 처지에 맞지않는 가오를 부린다거나반대로 너무 맹하거나 소심한 성격 양 극단인데 가치관만큼은 어떻게든 선 성향인 캐릭터들이 대부분인 느낌예를들어 양판소나 웹소설 주인공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저렙인데 그러는거면 그냥 개초보에다가 제대로 할줄 모르는거고 선 성향이라고 해서 강하게 어필할 필요는 없지
문장을 좀 헷갈리게 썼네 수정했어
양판소나 웹소설 주인공 스타일< 폭 엄청 넓음
음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내가 세계 속에 있는게 아니라 세계가 나를 위해 있다는 마인드? 나는 내 ㅈ대로 하면서 리스크는 절대 고려 안할거야 그런 느낌
그건 캐릭터만 그런게 아니라...
Trpg자유도에 대한 그릇된 환상으로 남들과 노는 곳에서 공개딸딸이를 치려고하는 놈들
그치만 정상적인 캐릭터는 애초에 목숨을 건 모험이나 탐사를 안하는 걸...
정상적 캐릭터가 꼭 소시민을 말하는건 아니지.
현실감각이 그정도로 둔하면 오히려 금방 죽지 않을까? ㅋㅋ
플레이스타일이 다른거 같음. 세계 속에 있는 캐릭터로 현실감 있게 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주인공 영웅이 되어서 멋진 영웅담을 쓰고 싶은 사람도 있고?
갠적으론 후자더라도 밑에서부터 서사가 쌓이는 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난 본 투 비 히어로야. 이미 결말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난 내 꼴리는 대로 할거야!"는 내 TRPG 지향점이랑은 거리가 많이 머네..
TRPG니까 꼭 CRPG에서 못해본걸 하겠다는 욕구가 채 가시지 않은 경우도 있지 ㅋㅋ
그치 그런 이상이나 자아실현 등의 대한 욕구가 없으면 TRPG의 강점이 많이 퇴색되는 것도 맞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면 그만한 힐링세션도 없는듯 ㅋㅋ
ㅇㅇ 이게 그래서 TRPG를 보통 하던 사람끼리 하게되기 쉬운 이유중에 하나더라. 스타일이 맞는 사람끼리 하면 그만큼 또 간지러운데 긁어주는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