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룰들 보면 아예 룰로 플레이 중 나오는 상황이나 주제에 반대표를 던지고 넘어가는 방식을 명시한 경우도 늘고 있더라. Lines and veils이라던지 보통 플레이어끼리 맘 상하지 않고 선을 긋는 방식을 '룰로 명시 안해두면 그거 가지고 트집잡는 인간들 있는거 아니까 일부러 룰북에 적어둠'이라고 하더라 ㅋㅋ
익명(60.225)2023-03-07 07:25
답글
텍간이라던지, PTSD자극하는 행동이라던지 그런걸 원천봉쇄할 순 없더라도 플레이어가 난 이거 못견디겠다 라고 하면 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는 안전장치. 이런 선을 세션0에서 정하는 방식의 룰이 종종 있음
익명(60.225)2023-03-07 07:40
답글
예: city of mist, wanderhome (이건 아예 주사위 없이 플레이어끼리 서사를 만들어나가고 토큰을 받아서 성공여부를 쌓아나가는 방식이라 서사 없으면 암것도 안되는 룰이라 특히 ㅋㅋ)
규칙까진 좀 그렇더라도 플레이 시작할때 언질을 하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 dc App
뭐 어떰 지엠이 정하겠다는데 그게 나쁜 규칙도 아니고
테이블의 분위기 정도는 GM이 결정할 수 있다고 봄
요즘 나오는 룰들 보면 아예 룰로 플레이 중 나오는 상황이나 주제에 반대표를 던지고 넘어가는 방식을 명시한 경우도 늘고 있더라. Lines and veils이라던지 보통 플레이어끼리 맘 상하지 않고 선을 긋는 방식을 '룰로 명시 안해두면 그거 가지고 트집잡는 인간들 있는거 아니까 일부러 룰북에 적어둠'이라고 하더라 ㅋㅋ
텍간이라던지, PTSD자극하는 행동이라던지 그런걸 원천봉쇄할 순 없더라도 플레이어가 난 이거 못견디겠다 라고 하면 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는 안전장치. 이런 선을 세션0에서 정하는 방식의 룰이 종종 있음
예: city of mist, wanderhome (이건 아예 주사위 없이 플레이어끼리 서사를 만들어나가고 토큰을 받아서 성공여부를 쌓아나가는 방식이라 서사 없으면 암것도 안되는 룰이라 특히 ㅋㅋ)
충분히 할만한 규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