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렸을때는 재밌었고, 마스터링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물론 세션자체와 세션에서 플레이어들이 즐기는 모습도 큰 기쁨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런 준비와 세션 자체가 부담이 되었다.
그 부담을 안고서라도 얻을만한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컴게임이나 좀 하다 자는 일상이 더 편안해보인다.
왜 이렇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