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패파룰에다가 엘더스크롤 자작룰 섞어서 하는 홈브류룰인데


 세션3번째쯤 우리쪽 마법사가 은신해서 어디 잠입하는 이야기 였음 (나머지 팀원들은 로그도 아니고 잠입하기엔 너무 뚠뚠이들이였음)

그래서 세션 반쯤은 거의 마법사가 반쯤 하고 우리가 들어가는 방식이였는데 거기에 있는 적들이 노예 고양이인간이랑,도마뱀인간들이였단말이지 

내 캐릭터도 도마뱀인간인데 마법사가 노예들 보고 왜 반응이 없냐는거임 (걔들하고 싸우고 위협하는데) 내캐릭터는 종족을 보기보다는 그냥 인격을 보는 스타일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니까 조금 수그러들었긴 했는데 (물론 그걸 RP로 표현할려고 했음,백스도 그렇게 만들어뒀고 DM이랑도 어느정도 상의해뒀지),

또 하나는 우리가 이제 성벽으로 잡입하고 내려올때 곡예굴림을 했어야 했는디 나머지 애들은 상황보너스로 굴려서 보너스 받고 해서 무사히 성공했는데,나는 데미지 받더라도 그냥 굴림 실패 해도 상관없이 그걸로 RP를 할생각이였는데(DM도 재밌다고 하고 나머지 팀원들도 인정하는 그런거였음) 글쎄 그게 별로 마음에 안들었나봐

그런 이점을 이용하는건 머 리스크 없이 유리하니까 상관없는데 그냥 나는 굴려서 결과가 보고싶었던건데 너무 했던걸까 진행을 딱히 잡아먹진 않아서 상관없었는데,


그리고 이제 세션 끝나갈때 쯤에 렙업하고 내꺼 보고 있는데 계속 마법사가 팀원한명 종족을 알아맞추려고 하는거임 머랄까 좀 과하게 (종족맞추려고 거의 2세션은 동안 계속 굴린듯)그리고 DM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이런식으로 하다가 지쳐서 알려주니까 왜 이러이런식으로 말을 불확실하게 말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


오래된 친구들이긴 한데 글쎄다 이런점은 많이 피곤하네,사람마다 비밀하나 가질수도 있고, 생각또한 있을터인디 너무 논리적인것만 집중하는것같네 이런 친구들한테 감정적인 부분을 이해시키려면 어떻게 접근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