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에 기반한다

파티는 파이터 워락 클레릭 드루 4인이다

급한 임무로 산길을 가던 파티는 통행세를 요구하는 도적들을 만난다

클레릭이 통찰 판정으로 도적들이 정말 통행세로 도로를 유지보수하는지 알아보려 했지만 당연히 헛소리고, 약간의 전투 끝에 우두머리가 토막나고 일부는 죽고 일부는 항복.

항복했잖아 살려줄-까 하는데 통행세를 안 낸 사람들이었던 것 무더기를 발견하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함.

워락: 기권
드루: 끌고갈수도 없고 내버려둘수도 없으니 깔끔하게 다 죽이자
파이터: 무장해제 후 며칠 거리에 있는 마을로 보내고 만약 살아남으면 기회를 주자
클레릭: 다리를 분지르고 산채로 산에 내버리자

논쟁과 휴식 시간에도 당연히 결론은 안 나고 평행선을 달렸고 결국 dm이 d20 굴려서 높게 나온 사람 결정대로 하는 걸로 정함.

그리고 워락이 이겼다? 약간 생각하고는 살려두기는 너무 위험하지만 산중에 내버려두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주는건 너무 심하잖아? 여기서 처치하자로 결론.

다 잘 해결되고 일행은 다시 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