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rpg 해본적은 없습니다.
계속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이번에 coc 룰북 구매하고
짬짬히 생각하고 이리저리 살붙여보던 시나리오 하나 만드는 중입니다.
생각해둔 연출을 넣을까 하는데 어떨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도입은 흔한 기억을 잃고 깨어나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고
미리 직업은 숫자에 할당 시켜둔 뒤
시트 작성 시 주사위를 통해서 직업은 정하고 직업 칸에 숫자를 적은 뒤 보너스는 부여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를 진행 중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소지품이나 자신의 직업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상황 연출 통해서
본인이 직업 추측하고 gm에게 물어보고 추측에 성공하면
직업을 그때 직업을 시트에 작성하고 보너스 기입하는 연출은 별로 일까요?
육체파 였던 본인의 캐릭터가 육체파 고졸 변호사 같은 엉뚱한 케릭터가 되면
좋아할지 싫어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난 재밌을거 같당
기믹은 재밌어보이는데 빌딩 시에 직업 빼고 만들기 시키기 보다는(이게 맞다면), 직업 해금 뒤에 추가 액션이나 판정 보너스를 받는 쪽이 편할듯?
그리고 자기 직업 끝까지 못 맞추는 사람 구제책도 있으면 좋고
일단 세션중에 시트 재작업하는건 쫌 번거로울듯? 어덯게 보면 흐름 끊기는거라서.. 그리고 pc가 열심히 작성한 시트 kp가 엎어버리면 과연 pc가 좋아할까?
왜 답글로 ㅇㅇ?
직업칸에는 다이스 통해서 숫자로 적어둘예정 직업은10개정도 미리셋업할거고
기억을 잃고 원래 본인 직업을 알아 내는게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거임? 시나리오 클리어를 위한 단서나 비밀을 찾는데 본래 직업을 알아 내야 하는 기믹 같은게 있는게 아니면 그런 기믹은 그냥 짜게 식을 확률이 높음
해당 직업이 있다면 단서수집이랑 추리하는데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중이고 그래서 미리 직업을 10개정도 내가 골라놓고 직업에 숫자 부여해서 다이스통해서 직업배정 예정입니다.
경험없이 시나리오짜는건 무리수라고 생각
그런가 몇번 pl로 직접해봐야 할려나
지금 짜면서 하는고민의 95퍼센트는 경험해보면 해결될거라서 해보고 짜면 훨씬쉬울거
왕도는 플레이어해보기->공식시나리오로 마스터링->공식시나리오 개변->오리지날 시나리오라고 생각함ㅋㅋ
공식 혹은 누군가 잘 만들어둔 시나리오
아니 한번도 안해보고 시나리오를 짠다는건 대체 무슨 오만임 ;
룰북으로 내가 생각한 가상의 스토리를 채워 나가면 될줄알았는데 쉽지않구만
일단 공식 시나리오는 읽어본 적이 있을까? - dc App
공식 시나리오를 읽어보고, 디테일한 부분을 조금씩 수정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는게 좋아보인다. - dc App
게임이나 먼저 해라 - dc App
항상 하는 얘기지만 소설 안 읽어본 소설가, 게임 안 해본 게임 기획자(이새끼들은 진짜 있어서 문제임) 이런 거랑 똑같다니까?
엄청 많이 해보라고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업계에서 파이 큰 D&D나 COC 공식 시나리오집 같은 건 읽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