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rpg 해본적은 없습니다.


계속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이번에 coc 룰북 구매하고 


짬짬히 생각하고 이리저리 살붙여보던 시나리오 하나 만드는 중입니다.


생각해둔 연출을 넣을까 하는데 어떨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도입은 흔한 기억을 잃고 깨어나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고


미리 직업은 숫자에 할당 시켜둔 뒤 


시트 작성 시 주사위를 통해서 직업은 정하고 직업 칸에 숫자를 적은 뒤 보너스는 부여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를 진행 중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소지품이나 자신의 직업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상황 연출 통해서 


본인이 직업 추측하고 gm에게 물어보고 추측에 성공하면


직업을 그때 직업을 시트에 작성하고 보너스 기입하는 연출은 별로 일까요?


육체파 였던 본인의 캐릭터가 육체파 고졸 변호사 같은 엉뚱한 케릭터가 되면


좋아할지 싫어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