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룰로 같이 플레이해본적도 있고
내가 이전에 열었던 단편에 pl로 참여한적 있던 사람이었음
그러다가 짧게 하는 캠페인을 열었는데 거기에 rat8이 참여했었음
첫 시나리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끝났었음. 근데 몇시간뒤에 디코를 보내는거임
뭔일인가 하니, 시나리오 도중에 위험한 치명타 공격을 받았을 때, 으게게게게겍 이라는 의성어를 썼는데, 다른 pl이 그게 유치하다고 했었고, rat8은
'어디서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고착화된 말버릇이기 때문에 안한다고 해도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지 그렇기 때문에 약속하지 않는다'
라고 대답했었음
그런데 시나리오 끝난지 몇시간이나 지나고 나서 저 말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거였음
나는 솔직히 이게 사과고 뭐고 해야하는 일인지 모르겠음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온라인 말투로 트집잡히는정도면 나중에 스노우볼 굴러가서 어떤일이 터질지 모르겠다고, 캠 사퇴한다고함.
그래서 내 캠페인은 인원부족으로 소멸함
여기서 내가 느낀건, 나쁜사람은 아니라는거임.
감수성이 풍부하다 정도인거지, 일부러 나쁜짓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부러 다른사람 엿먹이려고 분탕치는 그런 종자가 아니라는거임.
그냥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면서 한발 빼면서 굴던것이 계속 쌓이다 쌓이다 못해 이번에 터진것 같음.
스노우볼 굴러가서 정말로 터질줄은 몰랐네
평소에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거 같은데, 다른사람 말만 듣고서 대화도 없이 강퇴시킨 마스터쪽의 잘못이 맞다고봄.
치명타 공격 맞고 으게게게겍 좀 할 수 있지 별게 다 유치하네...
굳이 여기에 더하자면 글 내용은 다 맞긴 한데 (생략)약속하지 않는다는 말에 사과하면서 유치하다는 말을 사과해달라고 했을때 너잘못으로 욕먹었는데 왜 사과해야 하냐고 한 반응때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