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이 잘 정렬이 안되는데
저 글을 따라가면서 생각나는걸 적는게 좋을것 같음
(낙하 충격 관련 부분은 HAM으로 낙하 피해를 씹어서 안 넘어졌다는 내용인데 이건 주제가 아니고)
'레버넌트 염력으로 던지기' 부분은
내가 DND 하면서 계속 그래플링-점프-놓기 빌드에 꽂혀서
승룡권 빌드 생각하면서 '적을 떨군다' 는 행동에 꽂혀서임
근데 나도 당장 확실한건 아니어서 그냥 다음에 확인해보고 쓰려고 했던건데
지금 하려던 행동이 아닌데 안된다고 이야기하길래
그때는 그냥 룰에 대해서도 중간에 이야기해도 좋다고 생각했음
틀린 이야기를 맞다고 주장한것과 다른 PL들 기다리게 한건 확실하게 잘못임
저때의 나도 그 생각을 해서 플 끝나고 디코로 사과를 했었음
최종보스전에서 레버넌트 나온걸로 꼽줬다고 했는데
다른 PL들이 주사위의 신이여, 신이시여같은 말을 해서
캐릭터 찢길까봐 걱정하는것 같길래
"마스터가 이기게 냈겠지~ 아니면 죽창박으면 되고" 했는데
내 의도는 어떻게는 마스터가 길을 내주거나 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자인걸
죽창박자에 집중해서 기분나쁘게 받아들인것 같음
이것도 진짜 인카운터 잘못 낸걸 탓하겠다는게 아니라 웃자고 한 이야기긴 했음
이 부분에서도 여전히 재미있게 하면서 장난스러운 기분이었는데
여기서 (플레이어들이)마스터를 억까한다는 말은
마스터가 레버넌트를 낸 의도가 이해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농담한거임
로그 마지막 부분을 보면
결국 마스터도 계획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위시는 그냥 저렙플에 나온게 웃겨서 쓴 것)
사실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질 부분이 있고
나도 카페인페인을 나혼자 친하다고 생각해서 선 넘은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
저때 플에 있던 PL중에 또 내가 나중에 마스터링하는 플에 와서 참여한 사람도 있었고
내가 마냥 씹새끼라는 생각에는 반박하고 싶음
차단당하고 계속 연락하려고 한건
사실 '저 사람이랑 이야기 안 하고 싶다'는 의도도 무시하고 계속 말 건 거라 잘못이지만
난 최대한 사과를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시도했음
차단당한걸 받아들일 때쯤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를 수정해서 사과하는 내용을 적었고
난 내가 선물도 보낸적이 있고 하니까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차단당한거라고 생각해서 좀 충격받았었던 거임
아니 그딴거 말고 수도꼭지 썰좀 풀어보라고
ㄹㅇ 그건 됐으니까 수도꼭지부터 해명좀
저 GM 말투가 저렇게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감 ㅇㅇ
그래서 수도꼭지는 어떤 상황이었음
로그 봤을땐 잘못 없어보이더라..
ㄹㅇ병신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