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자드 섭클의 2렙 피쳐 성능이 너무 널뛰기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편임
몇몇 학파는 2렙부터 매우 좋은 능력을 받는데, 특정 학파들은 심하게 구리거나 너무 쓰기 까다로움
그런 관점에서 보면 Order of Scribes 의 2레벨 피쳐는 무난무난하게 쓸수 있긴 한데
근데 엄청 애매한 능력인거같아서
1. 주문서 베껴쓰기 -> 개인적으로 이건 그냥 의미가 없음
2. 주문 피해 유형 변경 -> 이게 2렙 피쳐의 핵심 능력이라고 만든 느낌. 근데, 핵심 능력이긴 한데 뭔가 애매함. 애초에 필요한 피해 유형의 마법이 '같은 레벨' 주문이여야 함. 1렙에는 크로마틱 오브같은거 해서 모든 속성 쓰고 막 그렇긴 한데.. 적이 저항이 있어서 유형을 바꾼다고 해도 애초에 딱히 유형을 필요없이 그냥 그 마법 쓰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애초에 물리피해 말고 저항 있는 적들이 딱히 많지가 않음. 이것도 뭔가 컨셉을 위한 느낌?
3. 의식시전 즉시 1회 가능 -> 사실상 이게 제일 유용한것 같음.
그래서 만약에 내가 이 섭클을 만들었으면 차라리 이런 능력을 추가했을 것 같음
즉석 시전 - 당신의 주문서에 적혀있는 이미 알고있는 주문 중에서, 준비되지 않은 주문 하나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긴 휴식 당 숙련 보너스만큼 사용 가능합니다.
이러면 뭔가 주문서를 활용하는 마법사라는 느낌이 훨씬 살것같은데 넘 사긴가
주문서 복사가 왜 쓸모없지 주문서 안 주는 마스터를 만난것인가
무난무난하지 뭐
파이어볼로 악마들 잡을수있는데 속성변환도 좋지
주문서 복사 개사기긴 함. 내가 오더 오브 스크라이브고 스트라드의 저주 같이 스크롤이랑 주문책 존나 많이 주는 세션이었으면 주문 다 베끼고 왕귀했음.
2번은 1티어에선 별론데 2티어 이상부터 확체감됨. 파이어볼이 5레벨 대표 딜 주문인데 2티어부턴 화염저항이나 면역달고 오는 애들이 꽤 많음. 그리고 일부 빌드론 폭풍권역 2레벨 찍먹하고 미티어스웜 풀딜 박는 빌드도 있더라.
오... 그부분은 생각 못했는데 컨셉플할때 한 속성만 쓰는것도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