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OR로 D&D를 하는 사람들이 주류라는 느낌
나는 깔고에서 오프라인으로 해본적이 있는데, 깔고에서 마스터링하는 분들하고 여기 애들하고 성향이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음.
깔고는 대부분 AL(모험자리그)기반이라 AL에서 허용하면 밴하는 경우가 잘 없고, 내 경험상 플레이어들에게 비교적 관대한 편이었던 것 같거든
에러플이나 선언에서
근데 여기는 좀 엄격한 사람도 많은 것처럼 보여
그리고 홈브루,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씹덕플 비중이 졸라 높아서
룰은 D&D지만 심상은 일본씹덕애니인 텍플 하는 애들이 좀 많아보임
반박시 니 말이 맞다.
씹덕플을 홈브루라 하나?
잘못쓴것 같네. 새로운 클래스나 피트를 만든 건 아니니까. 마스터 자작 세계관이란 뜻이었음. 공식 세팅들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식 캠페인 설정이나 시나리오 안 쓰는 경우가 더 많음. 예전 갤러리 글 보면 조사한 게 있을 거임. 네가 깔고에서 하니까 AL 기준으로 말하는 거.
에러플이나 선언같은건 작은 팀안에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큰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니까 당연히 깐깐해질수밖에 없는듯
아 그러니까 내가 든 생각은 이런거였던것 같음. 디씨가 00의 하부 커뮤니티, 음지라는 느낌보다 씹덕댄디플에서는 오히려 메이저 커뮤니티인거 아닐까? 정작 네캎에는 씹덕댄디플 구인 잘 없는 거 같아서.
'주류' 라고 인정된거 이외에는 얘기하기가 힘든것도 감안해야할걸? 당장 저번에 데드풀PC 장작만 해도 굳이 PC한테 그렇게 가혹했어야 했냐고 불타올랐던거 생각하면 팀 내에선 뭐가문젠가 싶은것도 꺼내보고싶다 싶으면 불탈게 예상되는 녀석들은 걸러서 얘기하고 뭐 그런식일테니
여기 D&D+@갤 맞음ㅇㅇ 그래서 더 마이너한 룰들은 사람들끼리 따로 마갤파거나 디코에서 놀더라
여기도 너무 작은데 또 다른 마갤이 있다고?? - dc App
유난히 딴룰에 적대적인 소수의 미치광이들도 여기에서만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그래
여기는 OR로 D&D를 하는 사람들이 주류라는 느낌 ㄹ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