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니 만큼 뭐 물론 목적달성도 되는 '이기는'게 더 재밌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TPK나서 게임 진다고 해서 딱히 바로 캠패인 시마이치고 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빠빠이하죠 이러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상황이 악화될 뿐이지 캠패인 지속만 되면 좀 어려운 전투도 충분히 납득 가능하지 싶은데
물론 뭐 저렇게 '캠패인을 지속 시키기 위한 악화된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게 마스터 부담이라면 부담이 맞긴 한데 뭐...애초에 마스터는 좆같은 감투라서 원래 그런거다 싶고
고대 엘프 유적 안으로 들어가고싶으면 문지기인 나와 결투해라! 같은 상황이면 괜찮은데 식인종 강도단 거점에 고립된거라던가 하면 큰일이지
싱싱하게 먹으려고 뒤통수 까놓고 보존해 놨는데 기적적으로 정신을 차렸다던가 뭐 그런 인위적인 상황이 되긴 할거 같음
근데 애초에 그런 아슬아슬한 인카운터가 나올만한 서사인 상황은 앵간해서 포로같은걸 잡을 상황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솔직히 플레이어한테 시트 안찢기고 패배한다는건 막말로 이미 패배로써의 의미를 상실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뭐...목적을 못 이루고서 상황이 악화된다(내지는 적대 세력이 목표를 이룬다) 정도만 해도 이야기에서의 패배로서의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