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런 빡빡한 인카운터에 거부감이 있음. 특히 이게 팀게임이면 십중팔구는 그런 빡겜 구도로 갔을때
팀원 커뮤니케이션에 날이 서기 시작하던 적이 꽤 많음. (극단적으로 롤 채팅창 개판나는거 생각하면 될거임)
심지어 본인 실력문제도 아니고 순전히 주사위 운빨때문에 게임 빡겜되면 걍 스트레스밖에 안남더라.
막말로 주사위 조졌는데 그걸로 RP한답시고 도움이 안되니 꼽주는 새끼 하나 만나면 그냥 좆같음
흥미롭게 한답시고 난이도 올렸다가 TPK각 서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타겟 골고루 쳐대고
TPK 수습한다고 별 이상한 확인사살 하나 안하는 그냥 떠나는 클리셰 허접악당같은
소위 주인공보정 억빠서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게 더 게임하는 의미 없어지는 느낌이지
소울류가 갓겜이라고 하지만 그런거 싫어하는사람들은 쳐다보기도 싫어하는 반면 손 좋든안좋든 14시간 꼬라박으면서도 즐겁다 히히 그러는 광인들도 있는 법인듯
나 어제 경험함
난 꼽주는 RP 받는것도 주는것도 좋아해서 몰랐는데...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나
싫어하는게 그걸 티내면 또 속좁은새끼 되니까 좆같다라고밖에 표현할수가 없음
나름 빡빡한 인카운터에 빡빡한 자원관리하는거 자체가 재밌던데 나는...이기면 뭐 좋은거지만 져도 진거 나름대로 이야기 진행하면 그만이고. 이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사전에 협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확인사살까진 아니더라도 뭐 장비 다 털린 채로 감옥에 갇힌다거나 아니면 노예로 팔려나간다거나 투기장에 팔려나간다거나 기타등등 전개는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