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맥락에 맞게 내고 뒤지면 새 시트 짜라 그래
는 뻥이야~ 개인적으로 내가 쓰는 밸런싱 방법은
1. 일단 버거운 인카운터를 준비함
2. 다만 pc가 전투 이전에 여러 준비와 밑작업, 모략을 쓸 수 있도록 자유를 부여함
3. pc가 여러 꼼수(독을 먹이거나, 건물 천장이나 바닥을 무너뜨리거나, 이간질을 하거나, 아니면 전투 도중 주변 기물을 이용하거나)를 쓰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영함
을 통해서, 쉽게 이겨도 밑작업 덕분이라는 성취감을 주고 어렵게 이겨도 재미를 느끼게 하는 전투 설계를 추구함.
또 모랄체크는 지금 5판에는 없지만, 이걸 잘 쓰면 tpk각을 피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됨. pc나 몹이나 둘다 개박살나서 숨만 붙어 있을 때 끝까지 싸우면 tpk날 확률이 높지만 모랄체크를 제때제때 해주면 더 이상 싸울 의지를 잃었다 보고 후퇴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 이런 걸 잘 써주는 게 gm입장에서의 간접적인 브레이크 활용이라 볼 수 잇지
그럼 행복티알하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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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체크는 전투 길어지면 쓰는거임?
모랄빵나올만한 상황(누가 선빵으로 도륙나거나, 리더가 목이 따이거나, 절반 이상이 디지거나, 믿을 수 없이 슈퍼내추럴한 일이 생기거나, 특히 끔찍한 방식으로 죽거나 등등)에서 굴리는 건데 전투 지속의 의지를 판정하는 거라 보면 됨. - dc App
오 DM준비해보고있는데 꼭 참고해봐야겠당
osr에선 모랄 수치(보통 8에서 12 사이)를 놓고, 2d6를 굴려서 수치 이하는 성공(멘탈 안 깨짐), 그 위는 실패(멘탈깨짐. 싸우기 싫음)으로 처리하는데 5판에선 걍 귀찮으면 DC 15 지혜 내성을 하든 해도 무방할듯. 근데 pc는 모랄체크 안 하는 게 나음 영웅이니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