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짐을 용병단에 넣어주고 이어서하겠다.

나짐... 고마운줄 알아라.


일단 드래곤본을 찾기위해 그가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가봐야 한다. '회색현자(수염)'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다보니 이벤트없이 너무 진행이 빨리 되길래 몬스터 출현 이벤트를 추가해달라고 해봤다.



그리고, '동료'라는 개념도 필요해서 용병단 인원에 대해 물어보았다.




음? 이새끼....



사실 나짐은 노예라 안 넣는게 맞긴하다.

그래도 정보는 필요하니까....


쨋든 다시 거미 출현 이벤트로 돌아가보자.





나짐 새끼... 쓸데없이 재빠르다.

카스머는 뒤에 후술할 몰락한 가문의 마법사로, 가문이 애초에 몰락할만 했는지 마법이 영 시원치 않다.



하여간 나짐 새끼는 드럽게 잘 피한다. 이거 일부러 아군은 버프 판정 해주는 건가?

다음에 사망이벤트도 넣어달라고 해야겠다.



나이스! 아리아가 도적 포지션으로 써먹기 좋다.



드디어 거미들을 모두 무찌르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전에, 잠시 정비할 시간을 가지자 



이쯤에서 좀 더 RPG 적인 요소를 넣고자, 팀원의 체력, 마나 정보와 배경설정을 추가하기로 했다.

gpt한테 해당 내용을 다음부터 반영해달라거나, 기억하라는 말을 반드시 해줘야 얘가 까먹지 않고 다음부터 반영하니 주의하자.







나짐.... 새끼 너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구름지구 얘기하던건 다 우울했던 과거를 감추기 위한 허세였니?

불쌍한 나짐 그만 괴롭히기로 했다.




TRPG의 묘미. 전투전 상황에서 전투를 최소화 하기 위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우선 주변 지형지물을 파악하자



팀원들한테 물어봐야겠다. 내가 말하는 형식으로 물어보면 말하는 형식으로 대답해준다.



카스머... 이 도움 안되는 새끼. 가문이 몰락할 때 넌 뭐했냐?

그나마 아리아는 도움이 된다.



역시 아리아! 카스머... 넌 나가라 그냥.


근데 그 와중에 gpt가 길을 헷갈려서 지적해줬다.




이열~ 이럴 때 쓸모 있는 카스머. 역시 샌님답다.


선택은 하나뿐이다.



벨락의 체력 110. 틸다의 체력 100. 나짐은 뭐 알빠아니고. 아리아의 체력이 90으로 좀 작아서 아리아를 보호해준다.

앞서 전투 하나를 패스시킨 보답이다.



역시... 하이로스가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까다로운 몹인 얼음 트롤 답다.

팀원들이 약간 벅차한다.



카스머 이 쓸모없는 새끼



꽤나 그럴듯한 계획이다.

어차피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는 심정이다.

그러니....



이쯤에서 팀원 상태를 점검해주자




드래곤본을 찾으러 왔는데 이 새끼들이 딴소리다. 찢고 죽이기 전에 한소리 해주자.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