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쭉 해오다 우연한 계기로 마스터 준비를 하게된 사람임.
팁들 쭉 읽어내리다 보니까 결론은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티알하자! 이거던데 여기 사람들은 이 즐거움을 느끼는 파트가 뭔지 궁금해.
나는 뭘 할때 연관지어서 하는 게 이해도 잘되고 행동으로도 잘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러니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겠지? 하고 연관지을 무언가를 찾고 싶음.
분명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라 우리 팀원들에게 가져다 붙이는 일은 지양 해야겠지만, 팀원들 이야기만 듣는 일도 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함 물어보는 거임.
참고로 나는 티알의 게임적인 부분을 좋아함. 롤플레잉을 잘 못하는 것도 맞지만 난 시나리오의 재미, 사람들과 희희낙락하는 점이 좋거든.
팁들 쭉 읽어내리다 보니까 결론은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티알하자! 이거던데 여기 사람들은 이 즐거움을 느끼는 파트가 뭔지 궁금해.
나는 뭘 할때 연관지어서 하는 게 이해도 잘되고 행동으로도 잘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러니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겠지? 하고 연관지을 무언가를 찾고 싶음.
분명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라 우리 팀원들에게 가져다 붙이는 일은 지양 해야겠지만, 팀원들 이야기만 듣는 일도 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함 물어보는 거임.
참고로 나는 티알의 게임적인 부분을 좋아함. 롤플레잉을 잘 못하는 것도 맞지만 난 시나리오의 재미, 사람들과 희희낙락하는 점이 좋거든.
내가 NPC 엉덩이에 불을 질렀다, 나는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 라는 느낌, 내가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제한되어 있는것도 개연성 말고는 없어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점, 이게 요즘 나오는 트리플 A pc게임들에 비해서 그래픽도, 스토리도, 타격감도, 게임성마저도 좆구린 50년된 게임을 아직까지 붙잡고있는 유일한 이유임
그래서 반대로 자유도에 제한을 두는 DM을 제일 기피함, 유일하게 재밌는 부분이자 제일 재밌는 요소를 막으면 이겜 안하지
취향 확실하노
나도 윗댓이랑 비슷함 개연성과 상호 협의만 있다면 뭐든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내 캐릭터가 A는 잘 하는데 B는 못해 B는 내 옆의 친구가 잘 해서 그 친구에게 맡겨 그 친구는 싸움도 잘해서 내 캐릭터는 그 친구가 더 잘싸우도록 무기에 마법을 걸어줘 - dc App
본래 목적 자체가 다같이 즐기는거니까 컴퓨터게임처럼 정밀하게 짜인게 아니라 아날로그특유의 유연성을 발휘해서 다같이 즐길수있다는거
다른 사람이랑 서로 공감하면서 새 세계를 디자인하는 느낌. 그래서 친하고 잘 맞는 사람이랑 해야됨
기본 베이스는 역시 '가상의 인물들을 이용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함
마스터가 자신의 세계관을 열심히 꾸며서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의사소통의 한 방식이고
팀 날아가고 책만 읽은지 좀 되서 가물가물한데, 개연성과 상호합의의 틈을 상상력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실현시킬수 있는 자유도. 였던 거 같음.
PC와 NPC, 배경세계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는 점.
내가 이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나는 자유도보다 그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거에 더 재미를 느끼는 타입.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기보다, 실제 이런 세계속에서 살아간다면 어떻게 행동할까?를 많이 시뮬레이션하는 편이야. 약간 여행체험?같은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개소리하면서 같이 웃는게 좋아
나의 행동이 이야기에 영향을 주었을때? 물론 흥미로운 방향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