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모험 국면]
어미용으로부터 아기용을 지켜달라고 부탁받은 시점에서 시작함.
ps. 질문 끝에 한글자씩 잘리는 현상있음. 방지하려고 질문 끝에 'ㅎ'를 넣기도했는데, 귀척아님.ㅎ
Q: 예시를 더 보여주세요.
[세부적인 설정 만들기]
[국면에 맞는 커스텀 액션 만들기]
[새로운 국면 만들기]
[새로운 모험 국면을 기존 국면이랑 연결하는 Tip]
[새로운 국면 만들기3]
[등장인물 활용]
[최종 보스 만들기]
[최종 보스가 너무 쎄서 pc가 상대하는 방법 물어봄]
[pc 시트 공개]
[세션 마지막 장면과 후일담]
자신의 마법 스승인 벨로스를 막기 위해 사지로 뛰어들었다가 숲의 요정과 계약을 맺고 끝까지 숲을 위해서 움직여줬던 라나는 너무 고마웠고
처음에는 용의 알을 노리기위해 왔지만 다른 pc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 뒤, 자신의 동료로 인해 벌어진 숲의 참극을 깨달아 참회하고 용의 용서를 받은 뒤 용의 친우가 된 토르발드도 멋졌고
자신이 성자 에리엘의 혈통임을 알고 그 의미를 깨달은 라일라가, 가장 극적인 장면에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거대한 생명체에게 접근한 뒤, 숲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할때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숲의 동물과 엘프들이 인간밀매꾼들에게 잡혀서 끌려갈때는 세션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이렇게 해결되는걸 보니 역시 던월 마스터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잡혀간 동물과 엘프들의 규모와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 인간밀매꾼이랑 비빌 때는 pc끼리 충돌이 있어서 걱정했지만, 라나가 팀원들을 잘 케어해줬다.
대화 한도 부족으로 세션을 더 이어나갈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종종 돌아보려한다.
세션 함께 했던 폰팀원들과 빙ai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남기며 후기를 마친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