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쓴 세션 플레이어로 한 번 해봤는데 엄청 진행 갈아먹고 루즈하게 만드는 요소 같더라
큰 맵에서 이동할 때마다 몇 칸인지 세고 몇 칸마다 다이스 굴리고
그걸 조장만 할 수 있었는데 원래 이런 식이야?
다이스가 조진 게 어느정도 있겠지만 굴렸을 때
'여러분은 아무것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같은 무쓸모 설명만 돌아오니까 좀 묘하더라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잘 써먹는거야??
이거 쓴 세션 플레이어로 한 번 해봤는데 엄청 진행 갈아먹고 루즈하게 만드는 요소 같더라
큰 맵에서 이동할 때마다 몇 칸인지 세고 몇 칸마다 다이스 굴리고
그걸 조장만 할 수 있었는데 원래 이런 식이야?
다이스가 조진 게 어느정도 있겠지만 굴렸을 때
'여러분은 아무것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같은 무쓸모 설명만 돌아오니까 좀 묘하더라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잘 써먹는거야??
루즈한 거 맞음. 그래서 진짜 랜덤으로 내는 게 아니라, 다음 무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건들의 전조가 되는 것들로만 추려서 주사위 굴려서 내지
이미 다녀본 길들은 정리를 해놨다던가, 안전한 경로 및 위험한 몬스터의 서식분포 그리고 그 회피법을 알게 되었다던가 해서 스킵할 수 있겠고 그래도 루즈하다 싶으면 왠일로 치안이 잡혀서 무탈하게 통과했다고 할 수 있겠고 레벨 올라가다보면 허접은 인카운터 굴릴필요도 없이 쫓아냈음 ㅅㄱ 해서 인카운터 간격을 길게 잡을 수도 있겠고 쪼렙은 쪼렙대로 한두번 굴린 다음에 '이와같은 일들이 존내게 많았지만 대강 여러분들은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도착지에 도달했습니다' 할수도 있겠고. 이렇게 스킵했으면 자원이 까였을지 얻었을지 굴리게 해주는것도 재밌을듯?
인카운터가 무조건 전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생각하면 좋음. 오크 무리를 만났다고 해도 강적에게 쫓겨서 도움을 구하는 부상병 오크 무리일수도 있는거고, 갑자기 드래곤이 나와도 물건 파는 상인 드래곤일수도 있는거임.
분위기 잡는 용도로씀
적당히 써야지 룰대로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