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과에 다다르는 과정이 다를뿐, 결과는 똑같다.
예시)
시나리오:도둑이 나타나서 내 집을 털려고한다.
진행과정
A)도둑에게 싸움을 걸어서 때려눕힌다.
B)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도둑을 다구리친다.
C)도둑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상담과 공감을 통해, 그를 교화시킨다.
결과:도둑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냈다!
2.과정은 하나 뿐이고, 주사위값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예시)
시나리오:도둑이 나타나서 내 집을 털려고한다.
진행과정:도둑과 나는 싸울 수 밖에 없고, 다른 선택지는 없다.
결과
도둑에게 패배한 루트:도둑에게 내 집이 털렸다 ㅠㅠ
도둑에게 승리한 루트:도둑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냈다!
이 둘중에 뭐가 레일로드라 불리는 부류인거임?
- dc official App
https://plluto-rpg.postype.com/post/3565217
참조해봐
둘에서 나쁜거만 가져온게 레일로드같은디 - dc App
2에 가깝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PC가 무대에 올라 가서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면, 마스터가 시나리오 짜온게 일직선이고 결말이 하나라도 문젠 없음, 마스터가 얼마든지 애드립으로 변주 가능함 악의적으로 나쁘다 레일로드는 플레이어의 의사나 선택과 상관 없이 PC가 끌려다니며 상황의 "목격자"가 될 뿐 전개를 선택할 주도권이 없이 정해진 결말이 나는 것을 마스터가 강요할 때
둘다 애매하긴 한데 굳이 따지면 1이긴 함
주어진 선택지는 많은데에 비해 무언가를 선택했을 때 마스터가 그 선택에 과할 정도의 패널티를 주거나, 애초에 지원하지 않는 식으로 특정 선택지로 유도하는게 욕먹는 레일로드지. 구인글이나 시놉시스 등의 합의,던전등의 상황환경 등으로 선택지를 줄였다면 혹은 선택의 대가가 딱 플레이어들이 핍진적으로 예상했던만큼의 어려움이라면 욕먹진 않음.
욕먹는 레일로드가 아니라 평범한 레일로드라면 합의 등의 외부적 동원수단이나, 상황환경,인물관계,사건 발생시키기 등의 내부적 동원수단으로 선택지를 줄여 특정 방향으로 진행을 유도시키는게 레일로드임.
PC의 행동과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 대규모 오크 군대가 도시를 침략하는 이벤트가 정해져 있음 = 레일로드 아님 대규모 오크 군대가 도시를 침략하자 PC들이 이에 맞서 싸우다 계략에 빠지지만 결국 오크를 무찌른다는게 정해져 있음 = 레일로드임 이렇게 스토리가 정해져 있으면 PC가 도망가려고 해도 결국 도망 못가고 맞서 싸우게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