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이야 듀토리얼 있고 그거 따라가다보면 대충 어케하는지 알잖아
티알은 룰북 달달외워도 처음하면 뭐 어케해야할지모름
처음 하는데도 존나 씹고수처럼 할수있으면 그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빅데이터로 딥러닝한 ai일거임
뉴비들끼리 하면 뭐 어케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룰은 좆나복잡하고 전투하는데 오래걸리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 생기면 답답하고 걍 존나 재미없네 이생각만 들거임
그런거 다 감안하고 오랫동안 티알 할거면 상관없는데 솔직히 처음 해보고 재미없으면 안할거잖아
뭐 뉴비들 하기 좋은 룰 있나요? 이런것도 마스터나 플레이어중 한명이 고인물이라서 이끌어가줄 수 있을때나 뉴비들 하기 좋은 룰이지
티알 처음하는 사람들은 던월 룰 가져다줘도 뭐라는지모름
그러니까 뉴비들끼리는 하지마라
가끔 어떤 사람은 처음 하는데 + 자작룰 + 자작 세계관을 만들어서 하려고 하더라
뉴비들끼리 맨 땅에 헤딩하면서 10년 이상 하다보니 어느 새 해외 서플리먼트도 직접 번역하는 노예 마스터가 되었다
룰은 거들뿐
뭔소리냐. 뉴비끼리 시작했고 실수하면서해도 재밌다. 다만 괜히 자작한다고 까불지말고 첨에는 쉬운 상용시나리오로 기본을 익히며하는게 중요함.
'그런거 다 감안하고 오랫동안 티알 할거면 상관없는데 ' 라고 써놨잖니, 한번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주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룰북 하나 사서 뉴비들끼리 시작하는거? 나도 그랬다, 난 심지어 중딩때 친구들끼리 노트에다가 메이플 조잡하게 따라한 자작룰로 시작했어, 근데 지금 뉴비들이 컴퓨터만 켜면 존나 재미있는 AAA급 게임 넘쳐나는데 잘 되지도 않고 재미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티알을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인내를 가지고 팔까? 10팀 있으면 8팀은 아닐거라고 봐
어차피 예나 지금이나 애들 하는 취미야 이걸 뉴비들끼리 진행 못할것처럼 보이는건 니가 문해력이 낮거나 지능이 유아수준이거나 사회성이 없어 남 앞에서 말이 안나오거나
닳을대로 닳아서 익숙해진 놈들이 올챙잇적 시절 생각 못하고 쿨찐짓거리하고있네 그래 익숙하지 않아도 뉴비들끼리 적당히 룰 뭉개가면서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런식으로 뭉개가면서 플레이하면 소꿉놀이랑 다를게 뭐임? 진행을 할 수 있느냐랑 재밌게 할 수 있느냐는 완전 별개인데...... 진지하게 지금 마스터링 하는 애들이 일반인들 감성에도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도시 입성했다 나와서 고블린 인카운터 하나 해결에만 4시간씩 걸리기도 하는데? 늬들이 즐기는 척이 아니라 인싸들 차가리질 연애놀음 해축소식 텐션 따라가면서 100%즐긴다는거랑 같은 소리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초중딩쯤 되면 몰라도 다 큰 성인들이 공책게임같은거 붙잡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인 꼴일텐데 지능이 유아수준, 사회성이 없음 소리나 쳐하고있네 오히려 이게 별 탈 없이 성공할거라 믿는게 지능이 유아수준인거 아니냐 시발 나같아도 공책게임하느니 한강가서 술이나 쳐마시자고 하겠다
할 사람들은 함
뉴비들 데리고 자원봉사 할거 아니면 입다물고 있어라 ㅋㅋ